태권도장 무토

[태극 7장]유급자품새_태권도장무토 태극 품새는 팔괘의 순서에 따라 '~장(場)'이라 부르고 있다. '장'자는 원래,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평평하게 골라 놓은 '땅'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었으나 '흙 토(土)가 의미요소로 쓰였고, 볕 양은 발음요소였다고 한다. 후에 '마당'이나 '범위'를 나타내는 것으로 확대 사용됐다. 태극 품새에서 구체적으로 1장에서 8장에 이르는 팔괘의 의미는 태극 품새의 내용이 되고 있다. 태극 7장 : 팔괘의 간(艮)을 의미하며, 간은 산을 나타내고 산은 육중함과 굳건하다는 뜻을 지닌다. 흔들리지 않는 수련의식과 기술습득으로 인한 힘의 무게를 지닐 수 있다.

[태극 6장]유급자 품새_태권도장무토 태극 품새는 팔괘의 순서에 따라 '~장(場)'이라 부르고 있다. '장'자는 원래,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평평하게 골라 놓은 '땅'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었으나 '흙 토(土)가 의미요소로 쓰였고, 볕 양은 발음요소였다고 한다. 후에 '마당'이나 '범위'를 나타내는 것으로 확대 사용됐다. 태극 품새에서 구체적으로 1장에서 8장에 이르는 팔괘의 의미는 태극 품새의 내용이 되고 있다. 태극 6장 : 팔괘의 감(坎)을 의미하며, 감은 물을 나타내고 물은 끊임없는 흐름과 유연함을 뜻한다. 만물의 생명원인 물의 특성처럼 동작의 연결과 표현이 물 흐르듯 해야 한다.

[태극 5장]유급자 품새_ 태권도장무토 태극 품새는 팔괘의 순서에 따라 '~장(場)'이라 부르고 있다. '장'자는 원래,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평평하게 골라 놓은 '땅'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었으나 '흙 토(土)가 의미요소로 쓰였고, 볕 양은 발음요소였다고 한다. 후에 '마당'이나 '범위'를 나타내는 것으로 확대 사용됐다. 태극 품새에서 구체적으로 1장에서 8장에 이르는 팔괘의 의미는 태극 품새의 내용이 되고 있다. 태극 5장 : 팔괘의 손(巽)을 의미하며, 손은 바람을 나타내고 바람의 강약에 따라 위세와 고요의 뜻을 지닌다. 힘의 강약을 조절할 수 있는 수련단계이다.

[태극 4장]유급자 품새_태권도장 무토 태극 품새는 팔괘의 순서에 따라 '~장(場)'이라 부르고 있다. '장'자는 원래,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평평하게 골라 놓은 '땅'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었으나 '흙 토(土)가 의미요소로 쓰였고, 볕 양은 발음요소였다고 한다. 후에 '마당'이나 '범위'를 나타내는 것으로 확대 사용됐다. 태극 품새에서 구체적으로 1장에서 8장에 이르는 팔괘의 의미는 태극 품새의 내용이 되고 있다. 태극 4장 : 팔괘의 진(震)을 의미하며, 진은 우레를 나타내고 큰 힘과 위엄 있는 뜻을 지니고 있다. 옆차기와 같이 큰 힘을 나타냄과 동작의 변화로 응용을 수련하는 과정이다.

[태극 3장]유급자 품새_태권도장 무토 태극 품새는 팔괘의 순서에 따라 '~장(場)'이라 부르고 있다. '장'자는 원래,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평평하게 골라 놓은 '땅'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었으나 '흙 토(土)가 의미요소로 쓰였고, 볕 양은 발음요소였다고 한다. 후에 '마당'이나 '범위'를 나타내는 것으로 확대 사용됐다. 태극 품새에서 구체적으로 1장에서 8장에 이르는 팔괘의 의미는 태극 품새의 내용이 되고 있다. 태극 3장 : 팔괘의 이(離)를 의미하며, 이는 불을 나타내고 불은 뜨겁고 밝음을 지닌다. 태권도 품새 수련을 통한 불같은 정의심과 수련 의욕이 생겨나는 과정이다.

[태극 2장]유급자 품새_태권도장무토 태극 품새는 팔괘의 순서에 따라 '~장(場)'이라 부르고 있다. '장'자는 원래,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평평하게 골라 놓은 '땅'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었으나 '흙 토(土)가 의미요소로 쓰였고, 볕 양은 발음요소였다고 한다. 후에 '마당'이나 '범위'를 나타내는 것으로 확대 사용됐다. 태극 품새에서 구체적으로 1장에서 8장에 이르는 팔괘의 의미는 태극 품새의 내용이 되고 있다. 품새 '태극' [Poomsae Taegeuk] (태권도 용어정보사전, 2011.3.1, 태권도문화연구소) 태극 2장 : 팔괘의 태(兌)를 의미하며, 태는 연못을 나타내고 연못은 속으로 단단하고 겉으로는 부드럽다는 뜻이다. 유연과 절도 있는 동작을 익히는 수련 과정이다.

[태극 1장] 유급자 품새_태권도장무토 태극 품새는 팔괘의 순서에 따라 '~장(場)'이라 부르고 있다. '장'자는 원래,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평평하게 골라 놓은 '땅'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었으나 '흙 토(土)가 의미요소로 쓰였고, 볕 양은 발음요소였다고 한다. 후에 '마당'이나 '범위'를 나타내는 것으로 확대 사용됐다. 태극 품새에서 구체적으로 1장에서 8장에 이르는 팔괘의 의미는 태극 품새의 내용이 되고 있다. 품새 '태극' [Poomsae Taegeuk] (태권도 용어정보사전, 2011.3.1, 태권도문화연구소) 태극 1장 : 팔괘의 건(乾)을 의미하며, 건은 하늘과 양(陽)을 뜻한다. 건이 만물의 근원되는 시초로 나타낸 것과 같이 태권도에 있어서도 맨 처음의 품새이다.

[팔괘품새] 이규현사범님이 시연하신 팔괘 7장_태권도장무토 현용 태극 이전에 먼저 제정된 품세(품새 이전 용어)로서 1967년 11월 30일 제정, 반포되었다. 품새제정위원은 곽근식(청도관), 이영섭(송무관), 이교윤(한무관), 박해만(청도관), 현종명(오도관), 김순배(창무관) 등이 참여해, 8개의 팔괘 품새와 고려~일여 등 9개 유단자 품새 등 모두 17개를 만들었다. 품새 제정의 시기는 1965년도에 착수하여 1967년도에 완성되었다. 박해만에 의하면 1988년 팔괘를 폐기하기로 결의했다. 품새 팔괘 [Poomsae Palgwae] (태권도 용어정보사전, 2011.3.1, 태권도문화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