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장 무토

[팔괘품새] 이규현사범님이 시연하신 팔괘 6장_태권도장무토 현용 태극 이전에 먼저 제정된 품세(품새 이전 용어)로서 1967년 11월 30일 제정, 반포되었다. 품새제정위원은 곽근식(청도관), 이영섭(송무관), 이교윤(한무관), 박해만(청도관), 현종명(오도관), 김순배(창무관) 등이 참여해, 8개의 팔괘 품새와 고려~일여 등 9개 유단자 품새 등 모두 17개를 만들었다. 품새 제정의 시기는 1965년도에 착수하여 1967년도에 완성되었다. 박해만에 의하면 1988년 팔괘를 폐기하기로 결의했다. 품새 팔괘 [Poomsae Palgwae] (태권도 용어정보사전, 2011.3.1, 태권도문화연구소)

[팔괘품새] 이규현사범님이 시연하신 팔괘 5장_태권도장무토 현용 태극 이전에 먼저 제정된 품세(품새 이전 용어)로서 1967년 11월 30일 제정, 반포되었다. 품새제정위원은 곽근식(청도관), 이영섭(송무관), 이교윤(한무관), 박해만(청도관), 현종명(오도관), 김순배(창무관) 등이 참여해, 8개의 팔괘 품새와 고려~일여 등 9개 유단자 품새 등 모두 17개를 만들었다. 품새 제정의 시기는 1965년도에 착수하여 1967년도에 완성되었다. 박해만에 의하면 1988년 팔괘를 폐기하기로 결의했다. 품새 팔괘 [Poomsae Palgwae] (태권도 용어정보사전, 2011.3.1, 태권도문화연구소)

[팔괘품새] 이규현사범님이 시연하신 팔괘 4장_태권도장무토 현용 태극 이전에 먼저 제정된 품세(품새 이전 용어)로서 1967년 11월 30일 제정, 반포되었다. 품새제정위원은 곽근식(청도관), 이영섭(송무관), 이교윤(한무관), 박해만(청도관), 현종명(오도관), 김순배(창무관) 등이 참여해, 8개의 팔괘 품새와 고려~일여 등 9개 유단자 품새 등 모두 17개를 만들었다. 품새 제정의 시기는 1965년도에 착수하여 1967년도에 완성되었다. 박해만에 의하면 1988년 팔괘를 폐기하기로 결의했다. 품새 팔괘 [Poomsae Palgwae] (태권도 용어정보사전, 2011.3.1, 태권도문화연구소)

[팔괘품새] 이규현사범님이 시연하신 팔괘 3장_태권도장무토 현용 태극 이전에 먼저 제정된 품세(품새 이전 용어)로서 1967년 11월 30일 제정, 반포되었다. 품새제정위원은 곽근식(청도관), 이영섭(송무관), 이교윤(한무관), 박해만(청도관), 현종명(오도관), 김순배(창무관) 등이 참여해, 8개의 팔괘 품새와 고려~일여 등 9개 유단자 품새 등 모두 17개를 만들었다. 품새 제정의 시기는 1965년도에 착수하여 1967년도에 완성되었다. 박해만에 의하면 1988년 팔괘를 폐기하기로 결의했다. 품새 팔괘 [Poomsae Palgwae] (태권도 용어정보사전, 2011.3.1, 태권도문화연구소)

[팔괘품새] 이규현사범님이 시연하신 팔괘 2장_태권도장무토 현용 태극 이전에 먼저 제정된 품세(품새 이전 용어)로서 1967년 11월 30일 제정, 반포되었다. 품새제정위원은 곽근식(청도관), 이영섭(송무관), 이교윤(한무관), 박해만(청도관), 현종명(오도관), 김순배(창무관) 등이 참여해, 8개의 팔괘 품새와 고려~일여 등 9개 유단자 품새 등 모두 17개를 만들었다. 품새 제정의 시기는 1965년도에 착수하여 1967년도에 완성되었다. 박해만에 의하면 1988년 팔괘를 폐기하기로 결의했다. 품새 팔괘 [Poomsae Palgwae] (태권도 용어정보사전, 2011.3.1, 태권도문화연구소)

[팔괘품새] 이규현사범님이 시연하신 팔괘 1장_태권도장무토 현용 태극 이전에 먼저 제정된 품세(품새 이전 용어)로서 1967년 11월 30일 제정, 반포되었다. 품새제정위원은 곽근식(청도관), 이영섭(송무관), 이교윤(한무관), 박해만(청도관), 현종명(오도관), 김순배(창무관) 등이 참여해, 8개의 팔괘 품새와 고려~일여 등 9개 유단자 품새 등 모두 17개를 만들었다. 품새 제정의 시기는 1965년도에 착수하여 1967년도에 완성되었다. 박해만에 의하면 1988년 팔괘를 폐기하기로 결의했다. 품새 팔괘 [Poomsae Palgwae] (태권도 용어정보사전, 2011.3.1, 태권도문화연구소)

[가족태권도] 태권 패밀리 _천태은 수련생 가족편_ To. 사랑하는 석중, 그리고 지훈에게.... ▲좌측 부터 천태은씨 남편, 천태은씨, 아들 지훈이 먼저 중요한 약속을 바꾸면서까지 승단식에 와줘서 정말 고마웠다는 인사부터 할게요. 힘든 부탁인 줄 알면서도 꼭 와 달라고 했던 건 당신에게만은 정말 보여주고 싶어서였어요. 태권도를 시작한 처음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나를 믿어주고 격려해준 당신과 지훈이에게... 사범님으로부터 흰 띠부터 검은 띠까지의 시간에 대한 글을 부탁받고 컴퓨터 앞에 앉아 보았지만 두어 줄만 쓰면 막히기를 수차례... 이런 저런 시도 끝에 문득 당신과 지훈이에게 편지를 써보면 어떨까 생각하니 글이 술술 풀려 나가더군요. 몸으로 하는 태권도는 나와 지훈이만 했지만 마음으로 하는 ..

[성인태권도] 국기원에서 천태은씨 모습을 그려봤습니다.^^ 미소가 참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