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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장 무토
무토천사들의 솜씨자랑 아픈 사람들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치료해주고 싶다는 무토 귀염둥이 김지훈~ 지훈이의 꿈은 캠핑카 안에 병원을 만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너무나 기특하고 창의적인 발상이죠?! 그런 지훈이의 창의적인 작품이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작품명 : 혜림사범님과의 첫 미트 발차기수련 만든이 : 김지훈 님 작품설명 : 무토도장에서 김혜림사범님과 미트발차기를 하는 장면을 너무나 행복하고 즐겁게 표현하였고, 작품의 퀄리티 또한 상당히 뛰어납니다. 김혜림 사범님 왈 : 미트, 호구, 꼬깔 그리고 파란도장바닥까지.. 내가 지훈이에게 미트를 잡아주는 모습까지... 너무나 감동적이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어설프게 그린 무토마크 까지 하나하나 얼마나 정성들여 만들었는지 느껴진다. 너무 행복하다...지훈아! 고마워^^
성인태권도 박태수 수련생 인터뷰 Q. 자기소개 - 24살 대학생 박태수입니다. Q. 태권도는 언제부터 시작했나요? - 5살 때 몸이 너무 약해서 아이들한테 맞고 다녔다고 부모님이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맞고다니지 말라고 부모님이 태권도장에 보내셨던게 운동을 시작한 계기가 됐어요. Q. 태권도학과에 진학한 계기는? - 어릴 때부터 계속 운동을 하다가 중3때부터 고1때까지 운동을 그만뒀었는데 살이 너무 많이 쪄서 다시 태권도를 시작했어요. 그리고서 태권도 자체도 너무 좋았지만 내가 아는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주는게 너무 좋아서 태권도학과에까지 지원하게 됐습니다. Q. 운동을 하고 달라진점이 있다면? - 태어났을 때 미숙아로 태어났어요. 그래서 몸도 면역력도 약했는데 태권도를 하면서부터 몸이 아픈것도 줄어들..
태권도장 무토 수련생 이야기 - 하지성 편 - 태권도장 무토 수련생 중 가장 고단자 이자 수업시간에 즐거운 분위기를 이끄는 분위기 메이커 하지성 수련생과 이야 기를 나누어 봤다. Q. 자기소개요 ^^ ? A. 네, 29살 직장인 하지성이라고 합니다. ^^;; Q. 태권도는 언제부터 시작했나요? A. 처음 태권도를 배운 건 초등학교 2학년 때 부터에요. 그때부터 계속 태권도를 수련하고 대학교까지 태권도 전공자로 입학했어요. 이 후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태권도와는 멀어졌죠. Q. 그럼 태권도를 다시 시작한 이유는 뭔가요? A. 솔직히 그냥 아무 운동이나 시작하려고 했어요, 살도 너무 많이 찌고 체력도 떨어졌고해서, 여러 운동을 해봤는데 웨이트 트레이닝이나 기타 운동들은 재미가 없어서 금방 그만두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