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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자료실/수련생 이야기(Story of Mooto family) (11)
태권도장 무토
[성인태권도장 무토] 66세에 국기원을 다녀온 '박충일수련생'의 이야기
[성인태권도장무토] 성인 유단자 '이호선'수련생이 전하는 리얼 태권도체험기 태권도장 무토에 다니면서.. 성인수련생 이호선 처음에는 단순히 태권도를 배우고 싶어서 태권도장무토에 찾아갔어요. 어렸을 때 태권도를 재밌게 배워서 그런지 다시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었어요. 첫 수업부터 솔직히 멘붕이 왔어요. ‘실전기 품새’ 수업이었거든요. 당시에도 검은띠였지만 처음 무토 프로그램을 배우니까 어렵더라고요. 초록띠 언니의 동작을 열심히 훔쳐보며 따라 하기 바빠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분이 지금은 블랙벨터가 되셨지만요 ㅎㅎ) 아무튼, 첫날 수업의 느낌은?? 여기 유급자들 수준 장난 아니구나! 태권도장 무토의 유급자분들은 처음 배울 때 부터 무토에서 정확하게 배웠기 때문에 쓸데없는 버릇이 생기지 않아서 잘하나 싶기도 ..
[K_리그올스타전] 이용선수와 같이 등장하는 무토 김지훈 수련생^^ 이번 올스타전은 박지성선수의 은퇴를 기념하기위해 히딩크 감독도 참가 했다고 하죠 그리고 또 특별한 사람이 상암그라운드를 밝았는데요~ 바로 무토의 김지훈 수련생입니다. ▲ 요친구가 김지훈 수련생입니다.^^ 귀엽죠? ▲ 이용선수가 지훈이를 쓰다듬네요~ 지훈이는 멍한 표정 ▲ 오 서로 마주보고 있군요 ㅋ ▲ 어? 지훈이 이 빠진거 생중계 되네..ㅋ ▲ 영상도 준비했으니 보시죠^^
_영상_미국에서 온 편지 가흔, 신비[태권도장 무토] 미국에서 가흔이 신비에게 기쁜소식이 있습니다. 가흔이 신비어머님의 편지 내용입니다.^^ 품새부문에서 모두~~금메달 받았어요. 2014 USA State 대회 출전 후에 오는 7월에는 National USA 대회 출전해요. 9월에는 블랙 벨트가 되길바랍니다. 암튼 그동안 열심히 가르쳐주셔서 저희 아이들이 미국에서 빛을 발휘하네요....감사합니다^^ 미국에 가서도 무토와 태권도를 잊지않고 이렇게 편지와 사진을 보냈습니다. 한국에 오면 꼭 도장에 찾아오렴^^
[가족태권도] 태권 패밀리 _천태은 수련생 가족편_ To. 사랑하는 석중, 그리고 지훈에게.... ▲좌측 부터 천태은씨 남편, 천태은씨, 아들 지훈이 먼저 중요한 약속을 바꾸면서까지 승단식에 와줘서 정말 고마웠다는 인사부터 할게요. 힘든 부탁인 줄 알면서도 꼭 와 달라고 했던 건 당신에게만은 정말 보여주고 싶어서였어요. 태권도를 시작한 처음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나를 믿어주고 격려해준 당신과 지훈이에게... 사범님으로부터 흰 띠부터 검은 띠까지의 시간에 대한 글을 부탁받고 컴퓨터 앞에 앉아 보았지만 두어 줄만 쓰면 막히기를 수차례... 이런 저런 시도 끝에 문득 당신과 지훈이에게 편지를 써보면 어떨까 생각하니 글이 술술 풀려 나가더군요. 몸으로 하는 태권도는 나와 지훈이만 했지만 마음으로 하는 ..
[성인태권도] 오츠카 아이코씨 2년간의 태권도 아이코씨의 태권도를 향한 열정에 감동하게 되는 영상입니다.^^
[태권도장 무토] 소중한 벗 비슷한 시기에 태어나 같이 젖병을 물고 조금 더 지나 같은 유치원을 가고 지금은 같은 태권도장을 다닙니다. 서로를 가장 잘 알고 때론 경쟁자이며 앞으로 계속 함께 할 든든한 벗 입니다. 세상을 살면서 이런 친구를 만난다는 건 정말 큰 축복일 겁니다.
2014년 경희대 태권도학과 학생장이 된 '박태수'수련생 인터뷰 1. 학생회장, 쉬운 결정은 아닌데요. 어떤 계기로 출마하게 되었나요? 태권도를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개개인별로 부족하거나 더욱 배우고 싶은 것이 있을 텐데 실제 개설되어있는 수업이 부족하고 학생들의 의견이 전달이 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그래서 학생들의 의견을 듣고 전달하고, 태권도학과 내에서 변화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수렴할 부분에 대해서 수렴해서 변해가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2. 선거는 어떻게 치러지는 거죠? 현재 학생장이 다음 해의 학생장을 추천하기도 하고 출마하는 사람이 여럿이면 경합을 하게 됩니다. 저의 경우에는 혼자 출마했기 때문에 찬성, 반대투표로 진행되었습니다. 3. 학생회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