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장 무토

재미있는 예비부부의 코믹사진이 화제 이다^^

'김혜림 사범 발차기' 사진과 '권영기 사범 인터뷰' 내용이 실려 있습니다.

강수지 딸 황비비아나 양이 태권도에 소질을 보였다. 강수지 딸 비비아나 양은 11일 방송된 KBS 2TV ‘스타인생극장’에 출연해 학원에서 태권도를 배우며 즐거워 했다. 이날 강수지는 비비아나 양이 좋아하는 고구마 간식을 들고 태권도 학원을 찾았다. 그는 비비아나 양에게 고구마와 주스를 챙겨주며 꼼꼼한 엄마의 면모를 보여줬다. 간식을 먹은 비비아나 양은 힘을 내서 태권도 동작 하나하나를 열심히 따라했다. 진지한 비비아나 양의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강수지는 비비아나 양이 태권도하는 모습을 보면서 “오늘 이렇게 여기 앉아서 보는 거 처음”이라며 “저거 매일 하는 거”라고 말했다. 이어 “저 태권도 동작 한다고 목이 쉬어서 왔었다”고 회상하며 비비아나 양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더불어 강수지는 “비비아..

무토 천사들을 보면 힘이 불끈 !! ^^

정말 이건.. 노란띠 실력이 아니에요... 눈에서 불이 나는 두분... 최고에요^^!!

실력이 날로 쑥쑥늘고 있어 뿌듯하네요~^^ 승급심사 날까지 화이팅~

KID TAE KWON DO PROGRAM유소년 태권도 프로그램   유소년기는 신체의 발육과 기본적인 인성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 입니다.   (마음) 인성교육    '태권도장 무토'는 몸으로 체득하는 인성교육을 지향합니다. 말로만 하는 주입식 교육이 아닌 아이들이 도장에서 수련하면서 직접 몸으로 체득하는 인성교육  방법으로 도장에서의 행동이 가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전인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의 조화를 이뤄 정적인 자아개념을 형성하고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할 줄 아는 따뜻한 마음과 목표를 해 참고 견디는 인내심, 꿈을 향한 뜨거운 가슴을 두루 갖춘  미리의 리더를 육성합니다.

2012년 3월의 마지막 주 금요일. 긴장감이 역력한 분위기 속에서 성인 수련생분들의 승급심사가 열렸습니다!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