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장 무토

범모랑 성훈이 벌써 반년전 사진이네요. ▼ 노란띠가 된 이후 눈에서 불이 납니다!!ㅋㅋ▼ 태극노란띠가 되어도 구밤바랑 양상추는 항상같이 열심히 하지요. ▼ 진지하게 품새 연습중!!▼ 구범모 앞차기! ▼ 양성훈 앞차기!▼ 제 4회 심사에 합격하여 초록띠 받고 행복해 하는 성훈, 범모 ㅋㅋ 범모 좋아서 표정 관리를 못하고 있어요 ^^ ▼ 부모님들께서 아이들이 왜이렇게 태권도를 좋아하는지 모르겠다며.. 꿈이 올림픽 나가서 금메달 딸꺼라면서.. 태권도를 통해 행복해 하는 아이들을 보면 지도자들은 힘이 불끈! 납니다. 지금처럼 서로 의지 하면서 멋지게 검은띠까지 열심히 해보자!! 화이팅!!

진지하게 심사에 임하시는 유단자 수련생들. 촛불끄기 이벤트.. 엄청 진진했다는...ㅋㅋ 아무도 다 끄지 못했던걸.. 아이코씨께서.. 한번에!! 1등 축하 드려요^^ (성인 수련생분들의 아이들이 왕에 자리를 노렸다..)

태권도장 무토 성인반 발차기 수련모습 입니다. 이동욱 건달포스

사무엘 사범님은 귀여운 무토 막내 효린이와 신나게 놀고있다ㅎ 승리에 미소 ^_^ 귀여운 쌈싸무 사범님 ^^* 수련중에는 누구보다 열심히 하는 효린이^^♥

[겨루기] A-매치 출전 성인부 이동욱 / 박태수 [A-매치] -68kg 2위 태권도장 무토 박태수 수련생

성인태권도 박태수 수련생 인터뷰 Q. 자기소개 - 24살 대학생 박태수입니다. Q. 태권도는 언제부터 시작했나요? - 5살 때 몸이 너무 약해서 아이들한테 맞고 다녔다고 부모님이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맞고다니지 말라고 부모님이 태권도장에 보내셨던게 운동을 시작한 계기가 됐어요. Q. 태권도학과에 진학한 계기는? - 어릴 때부터 계속 운동을 하다가 중3때부터 고1때까지 운동을 그만뒀었는데 살이 너무 많이 쪄서 다시 태권도를 시작했어요. 그리고서 태권도 자체도 너무 좋았지만 내가 아는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주는게 너무 좋아서 태권도학과에까지 지원하게 됐습니다. Q. 운동을 하고 달라진점이 있다면? - 태어났을 때 미숙아로 태어났어요. 그래서 몸도 면역력도 약했는데 태권도를 하면서부터 몸이 아픈것도 줄어들..

김혜림 사범 대학시절 시합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