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국기원 (263)
태권도장 무토
[성인 태권도장 무토] 성인 수련생_크리스틴씨 :우리 가족에게 태권도란? To my family taekwondo is? Learning taekwondo with my daughter was a way to discover a part of Korea. its culture, its people, its way of thinking. It created a very special bond between us. we went through the different learning steps together, we shared the bond of physical effort and continuous strive for improvement. The philosophy and specific values..
23회 정기 승급 심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심사날은 그 어느 날 중에 가장 긴장감도는 날이기도, 가장 멋진 수련생의 모습을 보는 날이기도 합니다. 약 60명의 수련생이 같은 시간 모여 그동안 연습하며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냈는데요 심사 전 연습을 하기 위해 연차를 내신 분 긴장돼서 청심환을 드시고 오신분 너무나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운동하니 태권도장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하얀띠의 품새 태극 1장 태극노란띠의 태극 3장 품새 시연 중 몸통막기 하는 모습 속에서도 긴장감이 감돌죠 남녀노소 나이 상관없이 무술로서 하나인 태권도인들 입니다. 태극 초록띠의 품새 시연 앞에 2명은 아들과 엄마예요^^ 저도 가족과 태권도를 한 번은 꼭 해보고 싶네요. 멋지게 실전기 품새를 한 후 뿌듯해하는 모습이네요 다음으로는..
승급 심사 준비로 도장 열기가 뜨거운 무토 도장 ♨_♨ 페스티벌 이후 짧은 기간 연습하고 보는 심사지만,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네요 수련생 모두 파이팅!! 기본 발 차기로 몸을 풀고 발차기 연습 호잇! 허잇! 사범님들과 함께 집중해서 연습을 하고 정확한 자세 교정도 받습니다 스스로 연습하는 시간도 진지하게! 친구와 함께 짝을 지어 연습하며 같은띠 친구들끼리 협동을 배워갑니다. 호신술을 연습하며 상대를 제압하는 방법을 알아갑니다 연습 과정이 때로는 힘들고 어렵지만 당일 멋지게 해내고 있는 내 자신을 보면 뿌듯하다고 느끼고 있을 거예요. 수련생 여러분 모두 파이팅
[태권도장 무토] 유소년 친구들의 그림솜씨 한번 보시죠~! 자신감 페스티벌에 도장을 주제로 그린 수련생 작품입니다. 홍수안 수련생 한지민 수련생 이민지 수련생 최선우 수련생 이승윤 수련생 김승욱 수련생 김민균 수련생 김혜은 수련생 서혜민 수련생 이수아 수련생 정윤조 수련생 조현준 수련생
[성인 태권도장] 오늘은 승급 벨트 받는 날 ~~~! 오늘은 외국 분들만 있네요 매일 아침 모여 웃으며 기분 좋게 운동하시는 외국인 수련생들 항상 웃으시며 즐겁게 운동하시는 모습에 지도진 또한 많은 것을 느끼고 얻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주황띠로 승급하신 레지나씨 (프랑스) 살리씨는 초록띠로! (중국) 활~짝! 웃어보이시네요 깊스를 하고서도 운동을 꾸준히 하고 계신 크리스틴씨 이번에 빨간띠로 승급되셨고 12월에 국기원에 갈 예정이에요^^ 즐거워 보이시는 크리스틴씨 (프랑스) 두 분이서 기념하시겠다고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셔서 찍었는데 찍고 나서 보니까 너무 행복하게 웃고 있네요^^
[태권도장 무토] 태권도장에 웃음꽃이 넘치던 날 수련생들이 당당하게 심사를 보고 승급된 띠를 받는 날이에요 이날만큼 신나고 기분이 들뜰 순 없겠죠?? 이날은 내가 주인공!! 우리 도장 3총사 곽준혁, 이율, 이한준 드디어 초록띠를 매게되다!! 서로의 띠를, 자신의 띠를 바라보며 아직은 어색해하네요 기쁜 마음에 활짝 웃어 보이는 아이들 한준이는 벌써 군기가 들었나??ㅋㅋㅋㅋㅋ 태권 전사들 축하합니다. 태윤이가 드디어!!!! 파란띠를 매다니 실력은 이미 파란띠의 모습을 갖추고 있기에 어색하게 않네요 태윤이의 파트너 지민이! 이번 심사는 페스티벌로 2단계 승급이 안되었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귀염둥이 김민균 콧구멍이 발랑발랑 하는 걸 보아하니 상당히 들떠있군 미소천사 승윤이도 축하해 유소년 친구들 노력의 결실을 ..
[제3회 자신감페스티벌] 이승환 관장님 대리석 격파 지난 17일 심산문화센터에서 열린 '제3회 무토 자신감 페스티벌'에서 이승환 관장이 대리석을 내려치고 있다. 태권도 수련에 열정적인 것으로 알려진 이 관장은 이날 300명의 수련생과 가족들, 그리고 친구나 지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기와 6장과 대리석 11장을 파괴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출처 : 신병주 태권도조선 기자[bj75shin@gmail.com]
[태권도장 무토] 제 3회 자신감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수련생의 노력이 빛났던 순간 속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오프닝 공연 시작 전 카운트다운 3.2.1 시 작 유소년 친구들의 멋진 단체 동작 수련생 전체가 동작을 하나로 맞추기 위해 얼마나 많은 연습을 했을까요? 페스티벌날 전체가 하나되어 동작을 하니 소름이 쫘아악~~! 이번에 지도진 소개는 특별히 사범님들이 자신을 소개하는 멘트에 따라 행동했는데 이 부분이 웃겼던 것 같아요. 맞쥬~? 시범단 공연 페스티벌 준비를 열심히 했는데 준비한 것보다 더 멋지게 잘했던 것 같아요 역시 무대에서 빛나는 시범단 @.@ 청소년 수련생 수직 격파 팔굽 위력격파 청소년의 상황극 호신술 연습 때보다 실전에서 훨씬 실감 나고 멋졌던 것 같아요! 이번에는 성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