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태권도장 무토] 성인 수련생_크리스틴씨 :우리 가족에게 태권도란?

 

 

[성인 태권도장 무토] 성인 수련생_크리스틴씨 :우리 가족에게 태권도란?

To my family taekwondo is?

 

 

 

Learning taekwondo with my daughter was a way to discover a part of Korea.

 its culture, its people, its way of thinking. It created a very special bond between us.

we went through the different learning steps together, we shared the bond of physical effort and continuous strive for improvement. The philosophy and specific values of this martial art slowly downed on us and permeated our body and soul. We were warmly welcomed in the amazing Mooto family; we now feel part of it and we will miss you all very much. It was an amazing experience and journey : we are privileged to have known you all : thank you very much.

 

 

 

딸과 함께한 태권도 수련은 한국의 한 부분을 알아가는 방법이었습니다. 

태권도는 한국의 문화였고, 사람들에 대한 이해와 사고방식들에 좀더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태권도를 딸과 함께 했던 것은 우리 모녀의 관계를 아주 가깝게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딸과 나는 서로 다른 시간에 다른 방법으로 태권도를 수련했지만 공통의 관심사를 갖고있어서 인지 끈끈한 유대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몸을 단련했고,

어느새 딸과 나의 몸과 마음에 무술의 철학과 가치들이 천천히 스며들고 젖어 들었습니다.

우리는 자랑스러운 무토의 가족으로서 환영받았고, 우리는 이제 무토의 한 가족임을 느껴요.

떠나야 한다니  모든 것들이 그리울 것 같고 무토가족들을 알게 된 것은 나에게 큰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