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장 무토

태권도장 무토 _ 태권도는 국적 나이와 상관없이 모두가 즐겁게 만들어주는 행복한 무술입니다.^^

태권도장_이켈 안데르의 무토에서 마지막 수련^^ 한국생활 그리고 즐거운 무토에서의 기억을 가지고 프랑스로 돌아가게 된 이켈 안데르의 작별인사 날! 친구들과의 헤어짐이 조금은 슬프겠지만 많은 친구의 격려와 함께 좋은 추억을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부디 프랑스에 가서도 무토 그리고 태권도를 잊지 않고 계속 수련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태권도장 무토]유소년 야외수련 및 태권도대회 이야기~ 유소년 야외수련 현장입니다. 1년에 하루 도장을 벗어나 야외에서 햇살을 받으며 태권도를 수련하는 날입니다. 각자 갈고 닦는 격파 기술과 품새, 겨루기 솜씨를 유감없이 뽐내는 멋진 대회였습니다. 끝으로 매우 무더운 날씨였지만 끝까지 즐겁게 수련한 우리 수련생들이 자랑스럽습니다. 단체 사진 컷!! 무토 여신들의 품새시연 상호간의 인사는 깍듯하게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는 중 겨루기 선수단 정렬 피할 수 없는 라이벌 대결 필살기 공격 행복한 시상시간 행복한 시상시간 행복한 시상시간

[품새 태권도복] 무토 품새도복을 입었어요^^ 무토 품새도복 출시를 앞두고 무토도장에 먼저 샘플이 왔네요~~ 시착해본 아이들 표정이 매우 밝아요 ^^ 그나저나 품새부 친구들은 목이 빠지게 이도복을 기다리고 있는데 언제쯤이나 나올까요..^^;;

[겨루기팀] 겨루기팀의 늠름한 모습^^ 키순으로 섰네요~ㅋ

[태권도장 무토] 야외수업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날씨도 따뜻해지고 하니 작년 야외수업이 생각나는군요.~그리고 올해 있을 더욱 야외수업이 기대됩니다.

[외국인태권도]태권도는 세계인 모두가 즐기는 무술입니다. '태권도장무토' 태권도장 무토에는 참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 태권도를 즐기고 있죠?스페인, 벨기에, 프랑스, 미국, 이탈리아, 한국 등등 다양한 국적의 다양한 사람들이 태권도를 수련하기위해 무토에 모입니다.서로 거부감없이 친해지고 소통하는 멋진 공간이죠^^ 오늘은 먼저 유소년 외국인 친구들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티보와 네이튼 프랑스와 벨기에 국적을 가진 친구들인데요 서로 절친이기도 하죠^^ ▲ 두번째 소개할 '조지' 아버지와 태권도를 같이 배우고 있는 아주 잘생긴 친구입니다. 스페인 국적을 가지고 있죠^^ ▲다음은 테오 ~ 아직은 귀염둥이 흰 띠인 테오입니다. 처음에 한국말을 못해서 위축되어있다가 지금은 본인에 집인 듯 신나게 수련하고 ..

[태권도장무토] 겨루기특별반의 스텝수련 겨루기 특별반이 생기고 1년 정도가 지났습니다.수련생들의 실력도 올라갔고 정신력도 좋아졌죠. 이친구들이 무토에 수련하는 다른친구들이 본보기가 되어 모든 친구들이 태권도를 통해서 바르게 자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