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장 무토

제 19회 유소년 심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뜨겁고 유쾌했던 현장 속으로 가볼까요?? ▲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하얀 띠 친구들의 격파 시간 ▲ 자신 있게 앞차기 격파! ▲ 송판을 통과하는 느낌으로 교육한 보람이 있네요^^ ▲ 운동시간에 하는 건 뭐든지 똑같이 하는 아드리안, 알렉산드르 형제 ▲ 노란띠의 돌려차기 실력! ▲ 우와 ~~멋지네요 ▲ 초록띠 품새 얼굴막기 동작 ▲ 초록띠 품새 얼굴막기 동작 ▲ 정권 지르기 격파 ▲ 바탕 손 격파 ▲ 빨간 띠의 뒤차기 격파 ▲ 표정만큼이나 격파도 일품이죠^^ ▲ 송판격파보다 어렵다는 그 격파 ▲ 신.문.지 격파 ▲ 움직이는 물체를 뚫는다는 게 쉽지 않은데 멋있게 성공하네요 ▲ 수상 수련생에게는 상과 부상으로 무토 레고 반팔 티셔츠가 증정되었어요 ▲ 마지막으..

분반 수업중 흰띠 수련생들입니다 흰띠 수련생들이 이렇게 모여서 다같이 하게되니 수업 집중도도 높고 아주 열심히 하더라구요 ▲씩씩하게 시범을 보여주는 김민균 수련생 ▲뭔가 재미있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나봐요 ▲사범님을 상대로 공격을 합니다. 꽉 잡아도 사범님은 너무 쉽게만 빠져나오네요^^ ▲ 마지막 공격인 손날 목.치.기 얍!

2/26일 예비초등생(초등학교 입학생)의 안전교육이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입학 전 같은 학교를 다니게 될 친구와 미리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었죠^^ ▲시작전 사범님 설며을 듣고 있네요 ▲ 씩씩하게 인사 하고 시작~! ▲안전 수칙 영상을 시청하고 ▲ 사범님 질문에 자신있게 대답도 합니다. ▲ 격파판에 다짐을 적고 격파도 하고 ▲ 맛있는 간식도 먹었습니다. 초등학교 가서도 지금처럼 씩씩하고 즐겁게 지낼 것 같네요 :-)

무토에서의 즐거운 기억을 갖고 저멀리 인도네시아로 잠시 떠나게 된 정민이의 마지막 수업날! 친구들과의 헤어짐이 조금은 슬프겠지만 많은 친구의 함께 얘기하며 사진도 찍으며 좋은 추억 더 만들었어요^^ 사범님들도 많이 보고 싶을거야 정민아!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이 있는 듯한 정민이 ▲ 마지막인사를 하니 많이 아쉬워 하네요 ▲ 하지만 내가누구냐! 신정민이다~~~! ▲ 씩씩한 모습으로 찰~칵! ▲ 사범님들과 함께 찰칵. 정민아 언제 어디서든 지금처럼 스마일~^^

태권도장무토 하얀띠 하얀띠 수련생은 도장에 와서 처음으로 스스로 도복 개는 법을 배우고 실천합니다. 자신의 도복을 스스로 정리하며 수업을 마무리 합니다^.^

유소년 심사 날 그동안 열심히 연습한 것들을 보여주는 심사시간이라그런지 긴장도 많이했지만 유감없이 실력발휘를 해보이네요

유소년 친구들 수업시간 모습입니다. 심사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네요. ▲앞차기 얍! ▲상대를 응시한 후 슈슈슉 원 투. 끝! ▲ 이 옆차기는 맞으면 턱이 상당히 아플 것 같네요^^: ▲마지막 공격은 암바. 탭치기 일보직전 인가봐요~~ ▲살려줘어어. 무릎으로 팔굽을 누르는 공격이 성공했나 보네요 ▲다같이 상대 손목을 잡은뒤 호신술 시작! ▲부상없이 파트너 역할해줘서 고맙다는 의미로 차렷, 경례!

품새수업이 있던 수업시간!! 선배들이 후배의 품새를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너무나 열심히 그리고 자상하게 알려주는 선배들을 보니 대견하기도 하고 살~짝 감동스럽네요^.^ ▲크게 구령넣으며 진행하는 검은띠 ▲자세를 자세하게 교정해주네요 ▲어린친구지만 누나를 판박이처럼 따라하네요 ▲역시 앞굽이는 뒷다리가 쭉 펴져야 하죠 ▲노란띠의 품새를 가장 잘할 수 있는 태극노란띠 선배. 자신이 알고있는 품새여서 그런지 자신감이 넘쳐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