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장 무토

5/7일(목) 가천대학교 태권도학과 특강이 있었습니다^^ 가천대학교 태권도학과는 본 도장의 '김정희'사범이 졸업한 학교이기도 한데요 태권도학과 4학년에 재학중인 학생들이 '도장경영'이라는 수업으로 태권도장무토에 방문했습니다. 태권도장 사범이 되기위한 준비자세 도장의 구성 사범이 갖추어야할 소양 등 무엇이든지 두려워하지말고 도전하여 경험을 쌓으라는 이야기를 강조하셨습니다 ▲ 간단한 질문과 인사로 시작된 특강 ▲ 무카스, 태권도장 무토에 관한 영상을 시청하고요 ▲ 강연이 진행됩니다 ▲ 학생들의 질의응답 시간 ▲ 학생들이 감사의 뜻으로 선물은 주셨어요^^ ▲ 가천대학교 학생여러분 반가웠습니다~~

가운데 가장 키 큰 흑인분이 바로바로 프랑스에서 무토 문화전사로 활동하고 계신 ' WILFRIED LECEFEL' 입니다. 우리나라에 무토 용품을 판매하는 강남점이 있듯이 프랑스에도 용품 판매점이 있는데 딱 1곳만 있다고 해요. 그곳에 바로 WILFRIED LECEFEL씨가 운영하는 매장이에요!! MOOTO는 MADE IN KOREA 인데@.@V 태권도가 많이 보급되어 한국 브랜드인 무토가 해외에 넓게 퍼졌으면 합니다 사범님들과 같이 삼겹살도 먹고 한국 문화 체험도 하며 무토에 관해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고 돌아갔는데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너무 반가웠어요 ^^

[성인태권도장무토] 제 10회 승단식이(무토 단증 수여식) 4/28(토)에 멋진 행사가 있었습니다^^ 바로바로 승. 단. 식 승단식은 그동안의 수련 과정들을 훌륭하게 마쳤음을 인정하여 가족과 선, 후배들에게 수련 모습을 보여주고, 새로운 띠를 받는 자리에요 새로운 띠로서의 첫걸음을 내딛는 날이기도 해요!! ▲ 승단자들의 도복, 띠, 액자 사진 ▲ 행사가 시작합니다~~~ ▲ 역시 멋진 발차기 ▲ 한 동작 한 동작 아주 신중하게 하네요 ▲ 호신술도 가볍게 헛! ▲ 1품 정도 되면 다 이 정도는 하잖아요. 그쵸??^^ ▲ 2품이 되는 양성훈 수련생의 시연 ▲ 선배들은 '암바'기술이 마지막 동작이네요 ▲ 멋진 옆차기 격파도 하고 ▲ 강하게, 그리고 멋지게 발차기를 합니다 ▲ 김남량 성인수련생 실전기 품새는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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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태권도장 무토] 앤더슨 실바가 태권도선수로 2016년 리우올림픽에 출전한다고?? 『 이종격투기(MMA) 사상 최고 선수로 꼽히는 앤더슨실바(40· 브라질)가 2016 리우올림픽에 태.권.도.선.수.로 출전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브라질 태권도 협회는 실바가 최근 지속적으로 올림픽 출전 의사를 밝힌 데 대해 양측이 “이 놀라운 가능성”을 놓고 다음주 상호 논의를 하게 될 것이라고 16일(한국시간) 밝혔다. 태권도 선수 출신으로 파이터 경력을 쌓기 시작한 실바는 현재 브라질에서 태권도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실바는 “선수라면 누구나 올림픽에 나가기를 꿈꾼다. 태권도 홍보대사로서, 더구나 올림픽이 내 조국에서 열리기에 더욱 출전하고 싶다”면서 “존중과 강인함, 그리고 명예를 걸고 경쟁하겠다..

서래마을태권도 태권도장무토 수련생이 3/14(토) 총 13명의 무토 수련생이 국기원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심사부터 국기원 심사 진행 방식의 변화가 보였는데 이와 같은 긍정적인 변화가 계속되길 바라봅니다^^ ▲ 부모님들과 단체사진 ▲ 국기원 심사 진행 방식 6코트 사용,기본동작 시행 ▲ 한 순간 한 순간 최선을 다하는 아이들 ▲ 심사 시작 전 V 하고 찍었지만 표정이 좀.. 긴장한 것 같네요 ▲ 심사 시작 전 마음을 가다듬고 ! ▲ 연습을 실전처럼 수련 했던 우리 친구들 ▲ 멋지게 기량을 발휘 하네요 ▲ 성인수련생'김남량'씨 어린 친구들 사이에서 너무도 멋지게 심사보시고 오셨습니다. 성인태권도 수련생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2/14(토) 제 9회 승단식이 있었습니다. 지난 수련과정들을 훌륭하게 마치고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을 하는 자리인 승단식 진지하게 한 동작 한 동작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더군요 최선을 다한 모두가 진정한 블랙벨터 입니다! ▲실전기 품새 1장부터 10장까지 이어서 시연 중 ▲호신술 시연중인 김서안 수련생 ▲2품 수련생 품새 시연 ▲기술격파 시연 중 (돌려차고 턴차기) ▲성인 호신술 시연. 정확하게 기술이 들어가니 텝이 바로 나오더라고요 ▲성인 수련생의 호신술 시연 ▲성인, 청소년 품새 시연 중. 동작이 딱딱 맞고 눈에서 레이저가 발사됐었죠...^^ ▲2.5cm의 두꺼운 송판을 옆차기로 격파하는 격파시간 ▲드디어 새로운 띠를 받는 순간이네요! ▲대표로 성인 수련생을 묶어주시는 관장님 ▲승단식을 빛내..

지난 수련과정들을 훌륭하게 마치고 새로운 시작의 첫 걸음을 하는 자리인 승단식 2/14(토) 제 9회 승단식이 기다리고 있어요. 유단자가 된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면서 시연이 끝나면 스스로 열심히 해 온 순간들이 뿌듯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