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장 무토

[태권도장무토] 외국인 수련생들 한국을 떠나 고향으로 돌아가요 아쉬운 동료와의 이별이지만 밝은 모습으로 아쉬운 안녕을 전하는 유소년 친구들 프랑스 가서도 즐거운 태권도 수련 하길 바라요!

[태권도장무토]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태권도장에 가다!! 태권도장에서의 삼둥이들^^ 몸 사용하는 것과 기합 넣는 것을 통해 각각의 성격이 보이네요 아이들의 긍정적 에너지 발산은 운동을 할 때 가장 큰 효과가 있다는 것 잊지 마세요! 출처 : kbs

[태권도장 무토] 심사 후 승급 벨트받는날~~! 우아 신난다 야호 2달동안 열심히 수련한 결과물인 새로운 벨트 이번주는 새로운 벨트를 받았아요. 띠 받는날이여서 그런지 사범님을 바라보는 시선이 @.@ 사범님들은 띠 묶어주며 칭찬 한마디씩하는데 아이들의 표정속에 뿌듯함이 녹아있네요 축하해요 친구들!!!! 짝짝짝 띠 받기전 사범님에게 집중하는 아이들 한명씩 띠를 묶어주고 축하한다고 격려해주니 뿌듯한 표정이네요 오빠들이랑 신나게 얍!

[태권도장 무토] 미녀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임수정 "경찰로 제2의 인생 찾아갈것" "금메달을 목에 걸던 당시 역량을 이제 우리나라 치안과 안녕을 위해 쏟겠습니다." '2015 경찰공무원 무도 특별채용'에 최종합격한 전 국가대표 태권도 선수 임수정씨(29·여)는 도복을 벗고 경찰 제복을 입게 된 소감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15년간 선수생활을 하며 배운 '끝을 보겠다'는 승부욕과 '끝까지 견디겠다'는 인내심을 경찰이란 꿈을 펼치는 원동력으로 발휘하겠다고 했다. 임씨는 자타공인 국내 여자 태권도계의 특급 선수다. 15살의 어린 나이에 전국소년체육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고 고등학교 1학년 때인 2002년에는 부산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며 일약 스타로 떠올랐다. 임씨가 전성기를 맞이한 때는 2008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