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장 무토

[태권도장 무토] 외국인 한국인 할 것 없이 모두 태권도를 통해 행복을 찾아요

[태권도장 무토] 15회 입관식 현장 2014년 처음 맞이하는 입관식 현장입니다. 무토도장의 교육철학 및 목적을 듣고 같이 공감하는 자리였습니다.

[성인태권도] 태권도가 배우기 무섭나요? 전혀 걱정하지 마세요!! 태권도를 생각하면 문대성선수가 상대를 뒤후려차기로 KO냈던 장면을 떠올리시나요? 그래서 일반인(주부, 직장인, 대학생 등등)이 배우기엔 너무 두렵게 느껴지나요? 아닙니다. 태권도의 일부분을 보신겁니다. 태권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수 있는 무술입니다. 태권도에는 문대성 선수가 보여줬듯 태권도의 강력함을 보여주는 겨루기 종목만 있는게 아닙니다. 태권도의 띠가 여러개로 나뉜 이유는 띠 별로 난이도가 높아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그래서 태권도는 초보자 부터 마스터급(사범)의 사람들 까지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무술입니다. 그럼 태권도의 다른 종목들도 알아볼까요? 기본동작을 모아 하나의 형으로 만들어 놓은 품새유연성, 근력, 순발력등을 길러,..

[태권도장 무토] 유소년 태극노란띠 발차기 실력 1. 박예준 _ 굉장한 운동신경을 자랑하는 박예준 수련생 2. 조용조용하게 다잘하는 이민지 수련생 3. 장난끼가 조금 있지만 태권도만큼은 최선을 다해서 하는 오렐 수련생

[성인태권도장 무토] 아버지와 함께 하는 가족 태!권!도! 자녀들과 이런 공감대 형성은 어떨까요? 우리 아이가 도장에서 이렇게 즐겁게 하고 운동합니다 아버님들께서 직접 해보니 쉽지 않은 운동을 우리 친구들이 너무나 잘해주고 있었다고 새삼 느끼기도 합니다. 가족 간에 태권도를 통한 소통이 많아지길 바라며^^

[태권도장 무토] 고은이의 격파는 너무아파 발이 아픈데 잘참고 격파하는 모습이 너무 대견하고 귀엽네요^^

[가족태권도]태권도를 통해 더욱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알노씨 가족을 소개 합니다. 첫번째 가족 중 가장 선배인 니콜라^^ 제법 진지하죠? 두번 째 동생들에게 상냥한 그리고 엄마 스테파니씨를 꼭 닮은 마틸드 입니다.^^ 세번째 가장인 갈셀 알노 수련생 그리고 마지막 스테파니씨^^ 모두에게 사냥한 그래서 도장 모든사람들이 좋아하는 멋진 분이죠^^ 태권도는 가족이 같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수련입니다. 태권도를 통해 공감하고 공유하며 행복해하는 모습. 너무나 이상적인 인생 아닐까요? 가족들과 함께 태권도를 시작해보세요. 행복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태권도장 무토] 소중한 벗 비슷한 시기에 태어나 같이 젖병을 물고 조금 더 지나 같은 유치원을 가고 지금은 같은 태권도장을 다닙니다. 서로를 가장 잘 알고 때론 경쟁자이며 앞으로 계속 함께 할 든든한 벗 입니다. 세상을 살면서 이런 친구를 만난다는 건 정말 큰 축복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