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장 무토

[태권도장 무토] 프랑스에서 플로리안이 돌아왔습니다.^^ 지난해 봄에 프랑스로 떠났던 플로리안이 방학을 맞이해서 무토를 찾았습니다. 프랑스에서 지내는 동안 무토가 너무 그립웠다던 플로리안은 도장에 도착하자마자 어색함 하나 없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역시 무토는 신체 단련만을 하는 곳이 아닌 서로의 정을 나누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장소같습니다. 플로리안 한국에 있는 동안 즐거운 시간 좋은 추억 많이 남기고 무사히 프랑스로 돌아가렴~^^

[태권도장 무토] 외국인 한국인 할 것 없이 모두 태권도를 통해 행복을 찾아요

[태권도장 무토] 너무 잘생겼네요..유전자가 다른가봐요.. _최성윤_ 태권도장 무토 친구들은 다들 빼어난 외모를 자랑하죠.. 하지만 그 중에서도 정말 특별한 이녀석 바로 최성윤 수련생 입니다....볼때마다 놀랍습니다. 이렇게 예쁘게 잘생기다니요...같이 수련하는 친구들은 성별을 잘 구분못하는 사태까지 일어나곤 합니다. 하지만 행동은 상남자 입니다.... 더욱 매력적이죠? 처음 도장에 왔을 때는 착한 외모와 달리 상당히 활발하여? 사범님들이 고생좀 했죠..ㅋ지금은 파란띠 선배가 되어서 그런지 많이 의젓해졌습니다. 이제 겉과 속이 다 멋있어진 최성윤 수련생입니다.^^ 아래막기 동작을 하고있는 성윤이..조금 어색하죠... 사진 찍으려고 시켰습니다. 준비자세역시 어설픕니다. 시켜서 그래요.. 평소에는 잘하는데...

[성인태권도] 승급심사 합격을 축하 드립니다. _띠 수여식_ 제 12회 승급심사 합격자들이 띠를 수여 받는모습입니다. 두달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족태권도] 태권패밀리 송이벳,미첼씨 편 온두라스 대사관인 미첼씨와 온두라스 태권도를 전파한 故 송봉경 사범의 딸인 송이벳씨 가족의 모습이다. 공인 4단 송이벳씨 공인 3단 미첼씨 그리고 병아리 같은 미첼과 다니엘 미첼씨가 다니엘의 발차기를 가르쳐 주고 있다. 미첼씨가 주니어 미첼의 발차기를 가르쳐 주고 있다. 이벳씨의 멋진 발차기 부부싸움은 전쟁이겠군요.. 가족모두 내려막기를 ^^ 온가족이 도복입은 모습 너무나 부럽네요^^

[성인태권도] 무토 여성수련생의 자존심 오츠카 아이코씨 귀여우신 외모와 달리 태권도를 할 때의 절도있는 동작이 너무나 강인하게 느껴집니다. 처음 도장에 오셨을 때가 기억이 나는 데요. 남편인 오츠카 키이치씨와 같이 운동을 하려고 찾아 오셨는데 지금은 남편을 위협하는 수준으로 (물론 일부분은 더 위협적이죠...ㄷㄷ) 기량이 성장 하셨죠...^^ 지금은 몸이 않좋아서 휴관 중이시죠.. 빨리 복관해 주세요 ^^ 보고 싶습니다.~ 오츠카 아이코씨의 품새 시연 모습 오츠카 아이코씨의 품새 시연 모습 엎은 손날 격파 아.. ㄷㄷ 하네요~ 평소에는 이렇게 해맑으신 모습인데...11회 심사에서는 성실상도 받으셨어요.^^축하합니다.

[가족태권도]태권도를 통해 더욱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알노씨 가족을 소개 합니다. 첫번째 가족 중 가장 선배인 니콜라^^ 제법 진지하죠? 두번 째 동생들에게 상냥한 그리고 엄마 스테파니씨를 꼭 닮은 마틸드 입니다.^^ 세번째 가장인 갈셀 알노 수련생 그리고 마지막 스테파니씨^^ 모두에게 사냥한 그래서 도장 모든사람들이 좋아하는 멋진 분이죠^^ 태권도는 가족이 같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수련입니다. 태권도를 통해 공감하고 공유하며 행복해하는 모습. 너무나 이상적인 인생 아닐까요? 가족들과 함께 태권도를 시작해보세요. 행복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가족태권도] 니콜라와 알노씨의 태권도 수련^^ 갈셀 알놀씨와 니콜라의 태권도 개인수련 시간 부자간 서로 태권도를 같이 하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