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이 시작된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어느덧 1월중순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운동을 하겠다는 다짐을 했지만 막상 시작하려니 두렵기도 하고 걱정이 많아요. 그래서 우리 유소년 수련생들이 어머니를 모시고! 당당히 태권도장에 찾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