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장 무토

청소년부 김태원 수련생이 호신술을 시도하고 있다. 담담한 표정으로 호신술을 받아주고 있는 오츠카 키이치씨.

영상뉴스 저희 태권도장 무토가 3월말에 있었던 공개심사 이후 지금까지 6개월간 여러 행사 및 기쁜 소식들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있었던 태권도장 무토의 소식을 전문 아나운서들의 진행으로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태권도의 날, 문화체육부 장관상 수상 '태권도의 날'은 1994년 9월 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103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날입니다. 정부는 매년 태권도의 날에 태권도에 발전에 기여한 전 세계 태권도인들을 한자리에 모아 표창을 실시합니다. 영광스럽게도 저희 태권도장 무토의 이승환 관장님께서 태권도 교육 컨텐츠 개발, 국기원 교본 개발, 태권도 통합브랜드 개발, 태권도 산업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부 장관상”을 수상하셨습니다. 국기원 강원식 원장님과 태권도장 무토 이승환 관장님 세계 태권도 연맹 조정원총재님과 태권도장 무토 이승환 관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