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태권도] 태권도유단자인 축구선수 즐라탄이브라히모비치!

안녕하세요 태권도장 무토 인사드립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6·맨유)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압도적인 피지컬 뿐 아니라 유려한 기술에 섬세한 골 감각이 강점이다. 특히 1일 맨시티전에서 태권도 발차기 동작을 연상케 한 예술적인 발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태권도를 즐겨하는 선수로도 유명한데요.

17살에 스웨덴에서 한국인에게 태권도 교육 을 받아 유단자 공인을 받기도 했었지요.

인터뷰에서 즐라탄은 태권도 선수가 될지 축구 선수가 될지 깊은 고민을 했다고도 말했습니다.

실제로도 아크로바틱 골로 유명한 즐라탄의 슈팅 동작은 태권도의 발차기와도 유사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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