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장 무토

안녕하세요 태권도장 무토입니다~ ^^ 청소년 반 무토 식구들중 프랑스 고향으로 돌아가는 친구가 있었으니.. 이름은 아멜리 ! ㅜ ㅜ 태권도를 통해 한국을 많이 알았다고 얘기한 아멜리 떠나기 전에 청소년 부 친구들 앞에서 간단한 퍼포먼스를 했습니다~ 그동안 무토에서 갈고 닦았던 실력 발휘!! 도복소리가 촥촥~ 이어서 격파 시연입니다~ 멋지게 성공!!!!! 너무 멋있어요~~~ 그동안 정도 많이 들었던 사범님들과 포옹 ㅠㅠ 태권도장 무토 도장에서 같이 운동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잊지 않을꺼예요 어디서든 또 만날 날을 기대합니다^^

유소년들에게 태권도를 보다 즐겁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저 자신감있는 눈빛!!!! 진지하게 태권도 수업에 임하는 중.. 여기까지 열정이 전해집니다~~ :) 얏!!!!!! 와우 멋진 발차기!! 하얏!!! 노란띠의 실력!! 하얀띠라고 무시하지 말아요~~~ 태권도장 무토 !!!! 즐겁게, 때론 진지하게,

태권도장 무토 [시간표 안내] 서래관 [ 시간표 안내] 서초관

[성인태권도장 무토] 66세에 국기원을 다녀온 '박충일수련생'의 이야기

[태권도장 무토] 미녀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임수정 "경찰로 제2의 인생 찾아갈것" "금메달을 목에 걸던 당시 역량을 이제 우리나라 치안과 안녕을 위해 쏟겠습니다." '2015 경찰공무원 무도 특별채용'에 최종합격한 전 국가대표 태권도 선수 임수정씨(29·여)는 도복을 벗고 경찰 제복을 입게 된 소감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15년간 선수생활을 하며 배운 '끝을 보겠다'는 승부욕과 '끝까지 견디겠다'는 인내심을 경찰이란 꿈을 펼치는 원동력으로 발휘하겠다고 했다. 임씨는 자타공인 국내 여자 태권도계의 특급 선수다. 15살의 어린 나이에 전국소년체육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고 고등학교 1학년 때인 2002년에는 부산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며 일약 스타로 떠올랐다. 임씨가 전성기를 맞이한 때는 2008년 ..

[서래마을태권도] 유소년 심사 하이라이트!! 생각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이아들을 통해 다시 한번 느낍니다.

[서래마을 태권도] 태권도장무토 20회 청소년 승급심사 진지하지만 웃음이 끊이질 않았던 심사속으로 가보실까요? ~.~ 2015년 프랑스로 대학학을 가는 고3 수련생의 마지막 승급심사. 응원의 열기가 대단했지요^^ 동생 또한 열심히 심사에 임합니다 품새 심사 중 멋진 옆차기 운동 시간과 그 외 시간이 확연히 다른 중, 고등학생들 운동할 땐 진지하고 열심히지만! 운동 시간에 이외 시간은 장난치고 웃느라 정신이 없어요~~~ 발차기 시험 중 쉴드 발차기 발차기 심사 중 미트 발차기 유급자의 맨손 호신술 무기를 든 상대를 제압하는 유단자 호신술 멋지게 격파도 하고 뒤에 대기하는 흰 띠 수련생들은 걱정이 가득한 모습....^^ 막상 해보면 별거 아닌데라고 느낄텐데 말이에요 유단자들의 연결 격파 턴차기 5방 완벽하게..

[성인 태권도장 무토] 제 20회 성인 승급 심사 2015년은 홀수 달(1,3,5,7 ...)에 심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벌써 이번 연도 3번째 심사가 끝났네요^^ 수련생들은 두 달마다 보는 심사가 빠르게만 느껴진다며 떨려 하더니 심사 시작하니 그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눈빛부터 달라질까요*.* 심사 시작 전 모습 아직은 긴장되어 보이지 않네요^^ 심사가 시작됐어요. 하얀 띠 수련생들은 처음 보는 심사!! 많이 떨리겠죠?? 숨죽여 지켜보며 상대방을 하고 최선을 다해 심사를 봅니다 이전 도장에서 수련을 하고 오신 분들은 급지정 대상자이기 때문에 그동안 연습했던 품새를 합니다 성인들이 운동할 수 있는 나이와 한계는 정해져있지 않아요 그 한계를 스스로 정할 수 있으나 정하지 않는 것이 즐겁고 건강하게 사는 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