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장 무토

안녕하세요 행복한 태권도장 무토입니다아~~ 승급심사 날에는 심사만 보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국기원 심사에 합격한 수련생들에게 단증을 전달해주고 2개월동안 열심히 한 수련생들에게 상을 전달해주기도 합니다!! 그러면 그 현장 보시죠~!!!~ 상과 단증을 받는 수련생 모두 기분이 좋아보이지 않나요~??!! 저는 이 모습을 볼 때마다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다음 심사에는 더 많은 수련생들이 이 기쁨을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입관 전 성인들이 많이 하는 질문을 뽑아보았습니다! Q. 저는 유연성이 없어서 못해요… 태권도는 다리를 쫙쫙 찢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성인들이 의외로 굉장히 많다.결론부터 말하자면 유연성이 있건 없건 태권도를 즐기는 것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 건강, 다이어트, 심신단련 등 본인에 목적에 맞게 운동하는 운동방법일 뿐이다. 오히려 처음 배우는 운동 중 난이도가 매우 낮은 편에 속한다. Q. 태권도하면 대련을 해야 하는데 무서워요. 다른 사람과 대련은 정말 두려울 것 같다. 하지만 태권도 대련을 하려면 어느 정도 수준이 높아진 상태가 아닌 이상 할 수 있는 과목이 아니다. 초, 중급자에게 겨루기를 시키는 지도자는 없을 것이다. 다만 겨루기를 대비한 약속 겨루기 형태의 대련으로 대체되어서 수련할 것이다. 약속..

[성인태권도장무토] 제 10회 승단식이(무토 단증 수여식) 4/28(토)에 멋진 행사가 있었습니다^^ 바로바로 승. 단. 식 승단식은 그동안의 수련 과정들을 훌륭하게 마쳤음을 인정하여 가족과 선, 후배들에게 수련 모습을 보여주고, 새로운 띠를 받는 자리에요 새로운 띠로서의 첫걸음을 내딛는 날이기도 해요!! ▲ 승단자들의 도복, 띠, 액자 사진 ▲ 행사가 시작합니다~~~ ▲ 역시 멋진 발차기 ▲ 한 동작 한 동작 아주 신중하게 하네요 ▲ 호신술도 가볍게 헛! ▲ 1품 정도 되면 다 이 정도는 하잖아요. 그쵸??^^ ▲ 2품이 되는 양성훈 수련생의 시연 ▲ 선배들은 '암바'기술이 마지막 동작이네요 ▲ 멋진 옆차기 격파도 하고 ▲ 강하게, 그리고 멋지게 발차기를 합니다 ▲ 김남량 성인수련생 실전기 품새는 1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