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성인태권도
- 다이어트
- 유소년태권도
- 태권도장무토
- 청소년태권도
- 성인전문
- 청소년
- 태권도장
- 성인
- 태권도
- 서울 성인 태권도
- 무토태권도장
- 무토
- 성인 다이어트
- 성인 태권도
- 운동
- 서초관
- 성인 운동
- 성인운동
- 서래마을
- 실내운동
- 성인 태권도장
- 성인태권도장
- 청소년전문
- 유소년
- adult taekwondo
- mooto
- 무카스
- 태권도장 무토
- 국기원
- Today
- Total
목록국기원 (264)
태권도장 무토
[국기원 심사] 천태은, 김나리 태권도장무토_성인태권도 약 2년간의 수련이후 드디어 국기원에 입성. 압도적인 실력을 선보이고 온 천태은 김나리씨의 국기원심사 모습을 담았습니다. ▲국기원으로 올라가고 있는 두분 ▲엄마를 응원하러온 지훈이... 하지만 심사보다 먹을 것에 관심이 더 많은 듯.... ▲대기중인 두분 근심이 가득... ▲노영균 사범이 연습을 지켜보고 있네요~ ▲천태은씨의 송곳 같은 발차기 ▲품새 시연 ▲품새도 아름다운 나리씨~ ▲ 겨루기 심사.. 하필 우리도장끼리.. 타도장이 성인이 없어서 어쩔 수 없는 현실...흑ㅠㅠ ▲ 겨루기 심사.. 하필 우리도장끼리.. 타도장이 성인이 없어서 어쩔 수 없는 현실...흑ㅠㅠ ▲ 나리씨 국기원 모델 포스 ▲ 심사 후라 그런지 표정이 밝으시네요^^ ▲ 이건 태..
[국기원 심사] 김다니, 신준환, 손정우 국기원 입성_태권도장무토 듬직한 정우 / 항상 밝은 준환이 / 카리스마 다니가 1품 승단심사를 보기위해 국기원을다녀왔습니다. 태권도장 무토 수련생 답게 압도적인 실력을 뽑내고 왔습니다. 국기원에서의 모습 생생하게 담와 왔으니 같보겠습니다. ▲국기원으로 올라가는 길~~ ▲심사 전 충분한 몸풀기 ▲대기실에서의 모습+ㅡ+ ▲심사보기 직전 비장한 표정 ▲ 품새 시연중 진지한 모습이 멋있네요~ 손정우 신준환 김다니 품새 ▲포효하는 다니의 포스 ▲ 상대 친구가... 불쌍해요...다니야..살살 김다니 겨루기 ▲ 이제 준환이의 겨루기 순서 ▲ 준환이의 발차기 장면을 부착 못했어요 ㅠㅠ 여튼 엄청 잘했습니다.^^ 신준환 겨루기 ▲매우 착한 얼굴을 한 정우 ▲경기가 시작되니 사정없..
[태권도장무토] 겨루기특별반의 스텝수련 겨루기 특별반이 생기고 1년 정도가 지났습니다.수련생들의 실력도 올라갔고 정신력도 좋아졌죠. 이친구들이 무토에 수련하는 다른친구들이 본보기가 되어 모든 친구들이 태권도를 통해서 바르게 자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동네예체능태권도] 줄리엔강 VS 이대훈 국가대표인 이대훈 선수와 격투기 선수인 줄리엔강의 겨루기 대결^^
[성인태권도] 오츠카 아이코씨 2년간의 태권도 아이코씨의 태권도를 향한 열정에 감동하게 되는 영상입니다.^^
[태권도장 무토 승단식] 오츠카 아이코 _ 성인태권도 2년 동안 꾸준히 수련하시어 드디어 무토의 검은 띠를 수여받는 날입니다.^^무토의 블랙벨트는 받기 힘들기로 유명하죠^^;힘든 수련과정을 훌륭히 수행하고 성실하게 수련하는 무토의 문화를 이끌어 주신 오츠카 아이코씨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검은 띠 축하합니다.^^ ▲시작 전 조금은 긴장된 분위기 ▲ 관장님 말씀 ▲ 품새 시연중인 아이코씨 ▲ 품새 시연중인 아이코씨 ▲ 품새 시연중인 아이코씨 ▲ 남편인 키이치씨와 같이 한컷 ▲ 응원 와주신 성인수련생 분들과 한컷 ▲ 단체사진 마지막으로 관장님과 한컷!
[우리동네 예체능 태권도] 12명 멤버 '최종 확정' [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우리 동네 예체능' 태권도단 12명의 멤버가 최종 확정됐다. 11일 밤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 동네 예체능'에서는 태권도 관원 오디션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예체능 팀은 어린이 대표 임현제(8), 청소년 대표 김나현(19), 주부 대표 박지해(31), 청년 대표 김종겸(30)을 태권도단 일반인 멤버로 최종 합격했다. 김나현은 "부상으로 포기했던 꿈을 이뤄보고 싶어서 여기에 왔으니까 꿈을 이루고 가고 싶다", 박지해는 "너무 일찍 시집가는 바람에 어렸을 때 해보고 싶었던 걸 못했다. 지금이 10년 만에 나 혼자 처음으로 나온 외출이다. 즐겁고 행복하게 태권도를 배우고 싶다"는 소감을 전하며 설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