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장 무토

▲ 오늘은 권사범님 과의 발차기 수업▲ 사각백 들고 돌려차기 연습▲ 목표물에 집중하는 최성은▲ 다리가 긴 마르그리드▲ 발차기 수업을 즐기는 오고▲ 처음으로 사각백을 차보는 클로에

7월 26일 태권도장무토에서는 제 9회 청소년,성인 정기승급심사가 있었습니다. 심사후 지친 몸을 달래기위한 피자 타임~!

YOUTH TAE KWON DO PROGRAM 청소년 태권도 프로그램 초중고생 학년 올라갈수록 '체력 부실' | 기사입력 2013-02-03 04:36 | 최종수정 2013-02-03 15:24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자료사진) 서울 체력 4~5급 학생 초 8% → 중 13.9% → 고 20.5%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학업과 입시 부담이 큰 상급 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체력이 부실한 학생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지역 초등학교 5~6학년생과 중ㆍ고교생 83만6천963명을 대상으로 학생건강체력평가(PAPS)를 한 결과 정상 체력에 못 미치는 4~5등급 학생이 12만7천341명으로 전체의 15.2%를 차지했다. 평균 체력 등급은 초등생보다 중학..

▲스트레칭 하면서 카메라 의식하는 지훈이 ^^ ▲ 무릎 올리기 연습중!! ▲ 오고 발차기 파워는 최고! ▲ 사범님들을 배꼽잡게 하는 진서와 카리스마 넘치는 성은이! 그리고 뒤에 ..나리씨 브이ㅋㅋ

고려품새를 시연하는 청소년부 이동욱 군 미트 자유겨루기 장재영군

청소년부 김태원 수련생이 호신술을 시도하고 있다. 담담한 표정으로 호신술을 받아주고 있는 오츠카 키이치씨.

수련이 시작되면 눈빛이 달라지는 .... ㅡ_-+ 살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