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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마을 태권도장무토] 제11회 승단식, 뜨거웠던 현장

자아완성 2015. 7. 17. 18:28

 

[서래마을 태권도장무토] 제11회 승단식, 그 뜨거웠던 현장

 

 

감동있고 웃음 넘쳤던 11회 승단식

이날은 새로운 띠로서의 첫걸음을 내딛는 날이에요.

 

 

 

 

승단식 대상자들에게 멋진 발차기 사진과 도복, 벨트가 주어집니다.

멀리있어 잘 보이지는 않지만 다들 장난아닌데요??

 

 

" 떨리지만 그래도 잘할 수 있겠지??"

"재밌겠다."

 

 

관장님께서 힘내라고 한마디 해주십니다.

승단식 대상자 여러분 잘할 수 있죠??

 

 

관장님 말씀을 귀기울여 듣고

 

 

선배들은 집중해 줍니다

 

 

멋지게 뽐내느 실전기 품새

"기합!"

때로는 진지하게

 

 

 

 

 

 

 

 

 

성인들의 단체 품새 시연

 

 

아주아주 매서운 눈 빛.... 눈빛에서 기선제압 당했사옵니다요

 

 

성인들의 실전기 품새시연

 

 

거친 숨소리와 합쳐져 완성되는 한 동작 한 동작이 감동입니다

 

 

 

 

 

다음은 호신술 시연

 

 

이친구는 언제. 어디서나. 매서운 @.@눈빛이네요

 

 

성인들의 호신술은 좀더 실전적이며 강력합니다

 

 

정확하게 상대방의 약한곳을 공격하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은데요

 

 

모두들 멋지네요

 

 

 

마지막, 격파시연

 

 

유급자 띠를 매고 보일 수 있는 마지막 무대여서 그런지

감회가 다를 것 같기도 해요

 

새로운 띠와 도복, 그리고 무토의 유단자가 되었음을 인정하는 증서인 '무토단증'을 받습니다

 

 

동료 성인수련생들도 축하해주러 오셨습니다

이 자리가 더욱 빛날 수 있었던 이유!!

 

 

 

승단식 대상자들 새로받은 도복과 띠를 매고 즐겁게 '화이팅'

 

 

승단식에 참석한 모든 부모님들 지인들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들

 

"우리는, 너는, 나도 블랙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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