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장 무토

6월 15일 조달청에서 한국/프랑스 음악 축제가 열렸습니다~!!! 태권도장 무토는 한불축제를 더욱 빛내고자 시범에 참여의사를 알리고 곧장 시범 준비에 나섰다. 약 1개월 동안 준비 하는 과정에서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좋은 기억이 머릿속에 남아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발레단이 연습하고 리허설을 하고 있었습니다. 조금씩 떨리긴 했지만 연습도 많이 하고 만반에 준비를 했기 때문에 리허설에 문제는 없었습니다. 마음을 잡고 리허설 시작 ! 실제로 무대에 서보니 변경 해야하는 것들이 많이 있어 입장부터 변경하고 1시간 정도 휴식시간이 남아서 아이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며 대기를 하였습니다오후 5시가 되어 슬슬 준비를 하고 축제인 만큼 즐거운 마음으로 축제를 즐겨보려고 합니다~! 드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