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장 무토

[태권도장 무토] 태권도장에 웃음꽃이 넘치던 날 본문

수련사진 /유소년

[태권도장 무토] 태권도장에 웃음꽃이 넘치던 날

자아완성 2015. 11. 9. 22:10

 

 

[태권도장 무토] 태권도장에 웃음꽃이 넘치던 날

 

수련생들이 당당하게 심사를 보고 승급된 띠를 받는 날이에요

이날만큼 신나고 기분이 들뜰 순 없겠죠??

 

이날은 내가 주인공!!

 

 

 우리 도장  3총사

곽준혁, 이율, 이한준

 

 드디어 초록띠를 매게되다!!

 

 

서로의 띠를, 자신의 띠를 바라보며 아직은 어색해하네요 

 

 

기쁜 마음에 활짝 웃어 보이는 아이들

한준이는 벌써 군기가 들었나??ㅋㅋㅋㅋㅋ 

 

 

태권 전사들 축하합니다.  

 

 

태윤이가 드디어!!!! 파란띠를 매다니

실력은 이미 파란띠의 모습을 갖추고 있기에

어색하게 않네요  

 

 

태윤이의 파트너 지민이!

이번 심사는 페스티벌로 2단계 승급이 안되었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귀염둥이 김민균

 

 

콧구멍이 발랑발랑 하는 걸  보아하니

상당히 들떠있군

 

 

미소천사 승윤이도 축하해 

 

 

유소년 친구들

노력의 결실을 경험하는 값진 시간

오래도록 기억되길 바래요^^

 

 

 

LIS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