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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장 무토

[외국인태권도]태권도는 세계인 모두가 즐기는 무술입니다. '태권도장무토' 본문

수련사진 /유소년

[외국인태권도]태권도는 세계인 모두가 즐기는 무술입니다. '태권도장무토'

자아완성 2014. 3. 25. 10:33

[외국인태권도]태권도는 세계인 모두가 즐기는 무술입니다. '태권도장무토'



태권도장 무토에는 참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 태권도를 즐기고 있죠?

스페인, 벨기에, 프랑스, 미국, 이탈리아, 한국 등등 다양한 국적의 다양한 사람들이 태권도를 

수련하기위해 무토에 모입니다.

서로 거부감없이 친해지고 소통하는 멋진 공간이죠^^


오늘은 먼저 유소년 외국인 친구들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티보와 네이튼 프랑스와 벨기에 국적을 가진 친구들인데요 서로 절친이기도 하죠^^



▲ 두번째 소개할 '조지' 아버지와 태권도를 같이 배우고 있는 아주 잘생긴 친구입니다. 스페인 국적을 가지고 있죠^^



▲다음은 테오 ~ 아직은 귀염둥이 흰 띠인 테오입니다. 처음에 한국말을 못해서 위축되어있다가 

지금은 본인에 집인 듯 신나게 수련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개구쟁이 안데르~ 산만해서 사범님에게 지적도 많이 받지만 밝고 착한 성품을 지닌 친구입니다.


▲ 다음은 만능 운동인 수안~ 흰띠 때부터 풍기는 포스는 거의 검은 띠 

승급심사마다 2단계 승급을 하고 있는 태권신동입니다.



▲듬직한 오렐 이제 거의 한국인이 다된 오랠 듬직하게 친구들을 챙겨주는 멋진 친구입니다.


▲오를리엔 아직은 서툴지만 너무나 귀여운 오를리엔 매력쟁이 랍니다.^^



큐타로 어머니와 아버지도 같이 수련하고 있죠^^ 너무나 예의바른 친구입니다. 



▲오늘의 마지막 티노 ~~ 장난끼가 넘치는 티노 누구보다 진지하게 태권도를 수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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