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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태권도’ 도전[태권도장무토]

자아완성 2014. 1. 9. 11:07

태권도인 희소식… 우리동네 예체능 ‘태권도’ 도전

 

 





강호동이 7일 저녁 방송에서 연예인과 함께할 관원모집을 홍보하고 있다. [캡처=KBS]

 

연예인과 일반인이 대결이 아닌 하나의 팀이 되어 태권도 수련하는 콘셉트

새해벽두부터 태권도계에 암울한 소식에 다소 실망스러운 가운데 희소식이 전해졌다.

 

KBS 2TV 매주 밤 11시 20분부터 방송하는 평일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우리동네 예체능>이 MC 강호동을 비롯한 연예인 12명과 비연예인이 ‘태권도’를 수련한다.

 

7일 저녁 방송이 끝나면서 강호동이 등장하면서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호동이와 함께 태권도를 배우실 분. 예체능은 태권도 실력과 연령에 관계없이 관원을 모집한다. 예체능팀과 함께 태권도를 배워 보실 분은 지금 바로 신청해 주기 바란다”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생활체육 활성화를 취지로 탄생한 <우리 동네 예체능>은 그동안 탁구, 볼링, 배드민턴, 농구에 이어 다섯 번째 종목을 ‘태권도’를 선택했다. 이전 네 종목과 다른 것은 ‘대결’ 구도에서 ‘팀원’으로 운영방식도 바뀌었다.

 

연예인 출연자와 일반인 참가자가 동등한 수련생 신분으로 태권도를 배우게 된다. 이 과정에서 태권도의 본연의 정신과 철학 세계 205개국에 보급되어 오늘날 올림픽 핵심종목으로 성장하게 된 이유를 전하게 된다.

 

최재영 작가는 <무카스>와 전화통화에서 “지금까지는 연예인팀과 일반인팀이 대결한 방식이었다면, 태권도는 하나의 팀이 되어 태권도를 배우게 될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함께할 수련생을 모집한다. 그 이후의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까지 결정된 것이 없다. 계속 아이디어 회의 거치면서 방향을 정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방송은 대한태권도협회(회장 김태환, KTA)의 도움으로 진행된다. 일선 태권도장과 성인 수련생 활성화를 위해 지난 수개월여 동안 도장분과의 적극적인 제안과 설득의 성과인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동네 예체능>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리얼 예능프로그램으로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방송 소재가 되었던 네 종목 모두 생활체육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되었다. 그래서 태권도 역시 방송 이후 일반인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방송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20분부터 방송된다.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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