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 태권도] 오늘의 주인공은 나야 나!

 

 

태권도장 무토의 가장 큰 행사인

제8회 자신감 페스티벌이 벌써 하루를 남겨놓고 있어요!!!

많은 지인분들이 참석을 하신다고 하여 수많은 좌석들이 빠르게 매진이 되어가요!!!

그리고

날씨는 영하권으로 들어가며 매우 추워지고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태권도장 무토의 열기는 활활 타오르고 있어요~~~

그중 유소년 수련생들의 모습이 아주 뜨거운데요

그 모습을 한번 보러 가시죠~~~

 

상담문의는

서래관 1544-9196 / 서초관 1544-9915로 부탁드려요!!!

저는 손이 엄청 빠르죠!!

열정만큼은 형들보다 강하다구요!!

기합하면 바로 내가 최고지!!

내 주먹은 돌처럼 단단하지!!

내가 더 단단해!!

난 눈빛도 강하다고!!

흥! 눈빛은 나도 만만치 않다고!!

내가 제대로 보여주지!!

웃음이 이뻐야 강한거거든!!

저 잘하죠??

 

얍!!!

자신감 페스티벌 행사는 

서울 교육대학교 문화원에서 진행 되는데요!

그동안 연습한 많은 모습들을 멋지게 보여줄 거 같아 

기대가 많이 되네요~~~

저 보러 오세요~~~

 

큰 박수는 당연한 거 아시죠?!?!

 

성공적인 행사 기원하며 

모두들 멋진 모습 보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