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장 무토] 소중한 벗 비슷한 시기에 태어나 같이 젖병을 물고 조금 더 지나 같은 유치원을 가고 지금은 같은 태권도장을 다닙니다. 서로를 가장 잘 알고 때론 경쟁자이며 앞으로 계속 함께 할 든든한 벗 입니다. 세상을 살면서 이런 친구를 만난다는 건 정말 큰 축복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