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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태권도'에 해당되는 글 20건

  1. 2017.09.25 [서울성인태권도] 실전에서 가장 강력한 무술은 바로 태권도입니다.
  2. 2017.09.20 [서울유소년태권도]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이날~무토 제 20회 승단식!
  3. 2017.09.18 [서울청소년태권도] 균형잡힌 긍정적 가치관 형성! 청소년 태권도!!
  4. 2017.09.15 [서울유소년태권도] 태권도로 몸이 건강해지고 행복이 찾아왔습니다!
  5. 2017.09.13 [서울유소년태권도] 미래의 태권도 국가대표!! 무토 시범단 오디션!!
  6. 2017.09.11 [서울성인태권도] 화끈한 태권도 타격술! 다양한 상황을 대비해요!
  7. 2017.09.08 [서울청소년태권도] 오늘은 다 함께 협동할 수 있는 수련을 했어요!
  8. 2016.01.26 [성인태권도장] 가족이 함께하는 태권도란? _ 카트린느씨 가족
  9. 2015.04.21 [태권도장무토] 성인태권도장무토 프랑스잡지에 출연하다!!
  10. 2015.01.09 [태권도장무토] 우리는 태권도 페밀리~페밀리~
  11. 2014.10.23 [가족태권도] 태권패밀리의 단체 품새_자신감페스티벌 리허설
  12. 2014.05.07 [가족태권도] 태권 패밀리 _천태은 수련생 가족편_ (5)
  13. 2014.04.04 [가족태권도] 카즈나씨와 튀피에 기욤씨 부부 ^^_ 태권도장무토
  14. 2014.02.10 [성인태권도] 승급심사 합격을 축하 드립니다. _띠 수여식_
  15. 2014.02.10 [가족태권도] 태권패밀리 송이벳,미첼씨 편
  16. 2014.02.07 [성인태권도장 무토] 아버지와 함께 하는 태!권!도!
  17. 2014.02.06 [성인태권도] 태권도장 무토의 성인수련생의 수련 모습입니다.
  18. 2014.02.03 [가족태권도]태권도를 통해 더욱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알노씨 가족을 소개 합니다.
  19. 2014.01.29 [가족태권도] 니콜라와 알노씨의 태권도 수련^^ (1)
  20. 2014.01.09 [태권도장무토]2014캘린더 완성

[서울성인태권도] 실전에서 가장 강력한 무술은 바로 태권도입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 태권도장 무토 입니다.

태권도는 손이 약하다? 발만 사용한다? 그렇게들 알고 계셨다면 큰 오산 입니다~

태권도는 본래 실전에서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무술입니다!

공격하고, 잡고, 방어하고, 힘을 방향을 바꿔 호신술까지....

어찌보면 태권도는 가장 완벽한 무술인지도...

 

 

 

 

<앞손치기, 뒷손치기, 손 기술 태권도 궁금하지 않으세요?>

 

 

 

<품새에 대해 나오는 손기술을 이해하니! 더욱 재밌어요!!>

 

 

 

<다양한 상황에서 오는 공격을 효율적으로 막아 봅시다!>

 

 

 

<보는것과 해보는것은 천지차이입니다. 뭐든 경험이 중요하죠!>

 

 

 

<누구나 할 수 있는 태권도! 무료 체험수업 받으시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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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법인명: 무카스 태권도장 무토 자아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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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유소년태권도]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이날~무토 제 20회 승단식!

 

 

여러분에게 블랙벨터는 어떤 의미 인가요?

블랙벨터는 그 누구도, 아무나 맬수 있는게 아닙니다...

 2년....17520시간과 싸우고 수많은 장애물을 지나며 수련한 이들이야 말로

진정한

블.랙.벨.터!

무토 블랙벨터를 소개합니다!!

 

 

 

<뭐든 열심히 한 만큼 반드시 돌아오게 됩니다 ^^>

 

 

 

<우와~ 많은 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제 곧 행사가 시작됩니다!!>

 

 

 

<승단식을 축하하러온 선,후배 수련생들!! 정말 감사합니다>

 

 

 

<본격적인 승단식 공연! 시작! 열심히 해보자!! 보여주자!!>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들을 여김없이 뽐내봅시다~>

 

 

 

<모든 공연을 완벽하게! 조금만 더 힘내! 화이팅!>

 

 

 

<수고했어요, 여러분들이 진정한 승리자 입니다>

 

 

 

<이상 제 20회 승단식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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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법인명: 무카스 태권도장 무토 자아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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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소년태권도] 균형잡힌 긍정적 가치관 형성! 청소년 태권도!!

 

 

친구들아! 뭐해?! 운동하러 가자!!!

 땀 흘리니 어때? "정말정말 좋아요"

함께 하는 수련은 서로간에 깊은 유대감을 쌓고

서로 성장 시켜 준다고 합니다^ㅇ^

 

 

 

 

<골반 스트레칭으로 앞으로 차게 될 발차기 부상을 방지합니다>

 

 

 

<무릎을 더 높게 들어서 원하는 목표점 까지 가보자!!!>

 

 

 

<자 마지막은 스텝!! 힘내라!!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가!!>

 

 

 

<몸풀기는 끝! 본격적으로 힘 쓰는 방법을 알아 볼까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스트레스는 풀려버린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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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법인명: 무카스 태권도장 무토 자아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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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유소년태권도] 태권도로 몸이 건강해지고 행복이 찾아왔습니다!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고! 웃어서 행복한겁니다 ^^

웃어야합니다! 행복해져야 합니다!

웃으면 엔도르핀이 활기차고 건강하게 분비를 증가 시킵니다~

그 웃음..태권도로 책임져드릴게요!!

 

 

 

<이제는 카메라를 들면 알아서 포즈를 취한다는...>

 

 

 

<수련 할때는 그 누구보다 진지합니다!!>

 

 

 

<수련할때는 내가 어느 부위를 수련하고 있는지 인지하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금 이 기분! 건강해지는 기분이다!!>

 

 

 

<수련을 하는것도 좋지만 경청하는 자세 또한 태권도에 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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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법인명: 무카스 태권도장 무토 자아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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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유소년태권도] 미래의 태권도 국가대표!! 무토 시범단 오디션!!

 

 

나는 내 한계에 도전한다!!

나의 라이벌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내 자신이였다!!

태권도의 꽃! 무토 시범단!

다양한 시범활동과 경험을 통해 성장에 밑거름이 됩니다!

 

 

 

<시범단 오디션 날짜가 정해지면서 미친듯이 연습해왔던 수련생들>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 내 자신의 위치와 실력을 검증 해볼 수 있습니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더 중요한 예의! 염치! 인내! 백절불굴!>

 

 

 

<기존 단원들도 단한계 성장 할 수 있엇던 시간 이였습니다^^>

 

 

 

<그 동안 해왔던거 하면되^^ 걱정하지말아!!>

 

 

 

 

장애물을 만났다고 반드시 멈춰야 하는 것은 아니다.

벽에 부딪힌다면 돌아서서 포기하지 말라.

어떻게 벽에 오를지, 벽을 뚫고 나갈 수 있을지,

또는 돌아갈 방법은 없는지 생각하라

 

-마이클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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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법인명: 무카스 태권도장 무토 자아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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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인태권도] 화끈한 태권도 타격술! 다양한 상황을 대비해요!

 

 

뜨겁고 핫한 더위가 물러간 이 시점!!

이 시즌이야말로 가장 운동하기 좋은 시즌이 아닌가 쉽네요!

날씨도 선선해지고 웃으면서 태권도 수련이 한창입니다^^

 

 

 

<실전타격술을 통해 위급상황을 대비해요!> 

 

 

 

<다양한 상황을 연출해 보다 빠른 상황대처를 해요!>

 

 

 

<그 동안 스트레스도 훌훌 날려 보내자구요!>

 

 

 

<마무리 근력운동을 통해 부족했던 근육도 업업!>

 

 

 

<언제나 오픈 클래스 운영 중입니다 ^^ 한번 구경하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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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법인명: 무카스 태권도장 무토 자아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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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소년태권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러 오세요!!

 

 

바른 가치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태권도 수련!

혼자 아닌 함께해서 더욱 신나는 수련!

서로 함께하는 수련은 긍정적 가치관 확립과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자신감을 키울수 있습니다!

 

 

 

<오늘은 서로 양보와 협동을 통해서 수련 할거야!!!>

 

 

 

<집중해야해! 하나만더! 포기하지마! 할 수 있어!>

 

 

 

<힘들고 지치지만...도전하고 싶어요! 더 해보고싶어요!>

 

 

 

<힘들지만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서! 양보라는걸 배웠어요!>

 

 

 

<협동이라는걸 몸으로써 느끼니깐 너무 좋아요!>

 

 

 

<현재 성인/청소년 전문 2관 오픈예정이니 한번 놀러오세요^^>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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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법인명: 무카스 태권도장 무토 자아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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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태권도장] 우리 가족에게 태권도란? _ 카트린느씨 가족

 

 

 

태권도는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이기도 하면서

가족이 함께 수련할때  더 좋은 운동이라는 것 아시나요?

 

태권도는 실기로만 완성되는 운동이 아니기에,

무토에서는 몸과 마음을 함께 수련하고

이를 통해 행복한 삶을 살도록 도와드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태권도 가족들이 무토에서 수련하고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무언가를 함께하며 노력하고 이뤄간다는것..!

 

함께 수련하는 과정에서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면서

더 건강한 가족이 되고있다고 '카트린느씨 가족'은 이야기 합니다.

 

 

 

 

우리 가족에게 태권도란?

To my family Taekwondo is?

 

 

 

 

가족과 함께 태권도를 하고, 새로운 스포츠활동을 경험하는것이 너무 즐겁습니다.

아이와 함께 도전하고 이겨나가는 과정에서 교감하며 행복함을 느낍니다^^

 

 

Share taekwondo learning and value with the family.

Learn, enjoy and experiment together new sporting activity.

This increases my complicity with my kids as we are evolving together and facing same challen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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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법인명: 무카스 태권도장 무토 자아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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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장무토]

성인태권도장무토 프랑스잡지에 출연하다!!

 

프랑스잡지에 태권도장무토 수련생분들이 나왔네요^^

프랑스잡지 3,4월 잡지 중 본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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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법인명: 무카스 태권도장 무토 자아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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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태권도 페밀리~페밀리~

가족과 함께 할 때가 가장 즐겁고 신나는 태권도!

아버지는 우리 가정을 지키기 위해,

엄마는 내 자녀를 지키기 위해

아이는 나 자신을 지키고 나아가선 부모님을 지켜드리기 위해  운동은 꼭 필요합니다.



▼기본동작 시간





▼발차기 빠쌰~~~!







▼내파워는 이정도지 훗! 격파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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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태권도] 태권패밀리의 단체 품새_자신감페스티벌 리허설


태권도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은 운동이죠~

특히 가족이 같이 수련하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운동입니다.


가족끼리 공통사를 가지고 공감하고 같이 수련하고 스킨십을 하며 더욱 화목한

가족을 만들어주죠^^


여기 태권도를 통해 더욱 화목해진 가족들의 사진입니다. 같이 품새를 시연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 품새를 시연하는 이지혜씨 가족 ~아버님이 끼면 딱인데 아쉽네요~~



▲ 품새를 시연하는 이지혜씨 가족 ~아버님이 끼면 딱인데 아쉽네요~~


▲ 품새를 시연하는 이지혜씨 가족 ~아버님이 끼면 딱인데 아쉽네요~~


▲ 알노씨 가족~ 진지한 표정 멋집니다.



▲ 알노씨 가족~ 진지한 표정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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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법인명: 무카스 태권도장 무토 자아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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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태권도] 태권 패밀리 _천태은 수련생 가족편_

 

To. 사랑하는 석중, 그리고 지훈에게....

 

좌측 부터 천태은씨 남편, 천태은씨, 아들 지훈이

 

 

먼저 중요한 약속을 바꾸면서까지 승단식에 와줘서 정말 고마웠다는 인사부터 할게요. 힘든 부탁인 줄 알면서도 꼭 와 달라고 했던 건 당신에게만은 정말 보여주고 싶어서였어요. 태권도를 시작한 처음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나를 믿어주고 격려해준 당신과 지훈이에게...

 

사범님으로부터 흰 띠부터 검은 띠까지의 시간에 대한 글을 부탁받고 컴퓨터 앞에 앉아 보았지만 두어 줄만 쓰면 막히기를 수차례... 이런 저런 시도 끝에 문득 당신과 지훈이에게 편지를 써보면 어떨까 생각하니 글이 술술 풀려 나가더군요. 몸으로 하는 태권도는 나와 지훈이만 했지만 마음으로 하는 태권도는 우리 세 가족이 항상 같이 해서 그럴 지도 모르겠어요. 고민도, 즐거움도 함께 나누며 울고 웃었던 긴 시간을 생각하니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타나는 소중한 추억들...

 

지훈 아빠, 잊지 않고 있죠? 내가 어떻게 태권도를 시작했는지... “여보, 내가 태권도에 대해 알면 태권도를 어려워하는 지훈이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운동 삼아 하면 나도 지금보다 건강해질 거고... 그런데 이 나이에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아... 어떡하지? 일단 해 보고 안 되겠으면 그만 둘까?...” 이렇게 숱하게 고민하고 재어 보다가 마침내 시작하겠다고 결심을 굳혔을 때 나를 보던 당신의 촉촉한 눈빛... ‘태은아, 미안하고... 고마워...’

 

그렇게 온갖 걱정을 안고 시작한 태권도였어요. 처음 ‘천태은’ 이라 새겨진 도복을 들고 집에 온 날, 제 도복 옆에 내 도복을 나란히 두고 뛸 듯이 기뻐하는 지훈이를 보니 어찌나 귀엽고 사랑스럽던지요. 엄마가 태권도를 같이 한다는 게 그렇게 좋을까 싶었어요. 그리고 나 보기에는 어설프기 짝이 없어 거울 보는 것조차 민망한 도복 맵시였건만, 엄지손가락 높이 치켜 올리며 멋지다고 나를 격려해주던 당신... 그런 지훈이와 당신을 보며 나는 정말 열심히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천태은씨 흰 띠 첫 심사 첫줄 왼쪽에서 두번째

 

 

승단식 마치고 나오며 당신이 말했죠, “태은아, 너, 관장님 말씀하실 때 우는 것 같더라... 그래, 내가 네 마음 알지...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어...” 맞아요, 이 나이에 주책맞게 터져 나오는 울음 참느라 애 좀 썼네요. 관장님께서 승단자들에게 “시작한 지 장장 이년. 이년 동안 왜 어려운 일이 없었겠습니까. 이년이라는 시간을 꾸준히 한 가지를 한다는 게 생각처럼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 긴 시간 동안 포기하고 싶고, 그만두고 싶을 때, 주변에서 도와주고 지도진들께서 도와주셔서 이 자리까지 오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라고 하시는데, 관장님 말씀 따라서 내가 걸어 온 그간의 시간이 주마등처럼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며 나도 모르게 가슴에서 뜨거운 것이 울컥 올라오더라구요.

 

 

▲승단식 모습

 

 

당신도 기억할 거예요. “여보, 나... 태권도... 너무 어려워... 발차기랑 격파는 정말 나랑 안 맞아. 이 나이에 할 운동은 아니지 싶어.” 이런 말들을 달고 살았던 것... 흰 띠 심사 때였죠. 다들 한 번에 퍽퍽 깨는 앞차기 격파를 혼자 실패하고 나니 트라우마가 생겼던 걸까요? 정말이지 송판만 보면 딱 뒤돌아 도망치고 싶은 심정이었다니까요. 게다가 다리는 어쩜 그리 뻣뻣해서 내 맘대로 움직여 주질 않는지... 딴에는 열심히 차는 데도 결과는 바닥을 훑고 있는 내 발... 얼마나 답답했는지 몰라요.

 

툭하면 투정을 부리던 내게 당신은 단 한 번도 “어렵게 시작했는데, 검은 띠는 따야지 않아?” 했던 적이 없어요. “그래, 네가 힘들면 언제든지 그만해...” 했지요. 이상하게 당신이 그러니까 나는 더더욱 태권도를 그만 둘 수 없었던 것 같아요. “엄마, 나는 검은 띠 꼭 딸 건데, 엄마는 못 따도 괜찮아? 아아~아아~ 엄마, 나랑 같이 계속 태권도 하자~” 하는 아들보다 당신의 그 말이 더 큰 자극이 되었으니 내가 청개구리인 건 분명하죠? 후후.

 

잘 하고 싶은 욕심이 없는 사람이 세상에 어디에 있을까요? 하지만 태권도는 정말 욕심처럼 안 되더라구요. 같이 하는 노란띠, 초록띠, 검은띠 분들은 다들 잘하시는데 왜 나만 이렇게 안 되는 걸까? 그런 생각이 나를 참 많이 힘들 게 했던 것 같아요. 게다가 태권도를 시작한 초기에는 어쩜 그리 여기저기 뭉치고 쑤시던지... 이제 생각해 보면 처음 시작하는 흰 띠이니 보고 따라하는 것조차 버거울 수밖에 없는 것이었고, 처음이라 긴장해서 몸에 갖은 힘을 다 주고 했으니 근육이 뭉칠 수밖에 없었던 거였어요. 그런데도 당시에는 나 혼자만 버벅대는 것 같아 참 민망하고 답답했죠. 그래도 운동을 하면 할수록 뭉친 근육이 풀리니 다행이었어요. 물론 밤마다 열심히 주물러주던 당신 손과 저주파 치료기의 힘도 컸구요. 후후. 그렇게 두어 달 지나면서부터는 팔다리에 조금씩 근육도 붙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탄탄해지는 근육들을 보면서 당신이 제일 좋아했었죠. 나이 들수록 근육이 많아야 건강하다면서.

 

그렇게 하루하루가 지나고 넉 달쯤 되었을까요? 성인부 심사 전날, 지훈이 심사를 보러 갔다가 나와 같은 품새를 하는 유소년부 친구를 보았네요. 그 애가 하는 것을 보면서 감전된 것처럼 찌리릿하고 깨달은 것이 있었어요. ‘아... 사범님들께서 강약을 주라는 게 저런 거였나 봐...’ 그리고 하루밖에 안 남았지만 머릿속으로 그 친구의 품새 느낌을 기억하며 열심히 따라해 보았지요. 그 연습 덕이었을까? 저도 믿기 힘든 두 띠 상승을 했어요!!! 어찌 이런 일이... 쑥스럽기도 했지만 아이처럼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요... 기억은 안 나지만 아마 그날 제 입가엔 하루 종일 미소가 가득하지 않았을까요?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발차기는 어렵고, 격파는 무서웠어요. 품새 역시 나날이 새로운 동작들이 나오면서 어려워졌고... 그렇게 암담해하며 수련하던 어느 날, 수련하다 문득 내 머리 속이 참 맑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아무런 근심도, 걱정도 없이 태권도 동작에 집중하고 있는 나를 느낀 거죠. 하루 종일 지훈이 생각만 하던 저였는데, 지훈이 생각조차 안 난다는 사실... 놀랍기 그지없더군요. 그런 적은 지훈이 낳고 나서 처음이었으니까. 그러면서 조금씩 재미도 생겼어요. 흰 띠 때는 꿈도 꾸지 못했던 옆차기와 뒷굽이 자세가 조금씩 안정되는 걸 보면서 나 스스로가 너무 신기했거든요. ‘어? 이게 나도 되네?’ 하는 느낌?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를 비교하면서 조금씩 발전해가는 내 모습을 본다는 것은 정말 신나고 멋진 일이었죠. 그것도 ‘마흔 넷’이라는 나이에 말이예요.

 

자신감 페스티발 직전, 주황 띠 심사 때니까 근 일 년쯤 되었을까요? 오랜만에 심사를 보러 온 당신이 그랬어요. “태은아, 태권도할 때 네 눈빛이 평소랑 다르게 아주 매섭더라. 진짜 무술 하는 사람 같았어. 멋져.” 그 말이 얼마나 듣기 좋았는지 모를 거예요. 어른도 아이들처럼 칭찬받으면 기분이 좋은 건 똑같더라구요. 그 즈음부터 당신은 지인들에게 내가 태권도를 한다는 것을 많이 자랑하고 다녔던 것 아시나요? 그것도 나를 바로 옆에 두고... 후후. 부끄러우면서도 그게 싫지는 않았던 걸 보면 나도 서서히 태권도를 하는 내가 좋아지고 있었던 지도 모르겠어요.

 

고마운 당신... 심사 때마다 내가 정말 많이 행복했던 거 모르죠? 나를 도장에 바래다주며 걱정 가득한 눈으로 “조심해서 잘 하고 와. 올 때 택시 타면 바로 전화하고, 택시번호 문자로 남겨야 해!!!” 하며 내가 현관에 들어갈 때까지 그 앞을 떠나지 못하던 당신.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 성인부 심사를 늘 못마땅해 하던 지훈이도 정작 심사 시간이 되면 차창에 매달려 쉼없이 손을 흔들며 당신과 똑같은 얼굴과 표정으로 한 마디씩 거들었죠. “엄마, 잘 해야 돼! 사랑해!!” 아... 매번 얼마나 가슴이 뭉클하던지... 태권도하는 내 모습을 나보다 더 소중히 여겨주는 당신과 지훈이가 있어 나는 진정 행복했다고 꼭 말해주고 싶었어요. 정말 고마워요...

 

잊지 않을 거예요. 당신이 승단식 후 내게 부탁한 말... “태은아, 이제는 태권도할 때 마음 수련도 같이 하면 더 좋을 것 같애. 나는 네가 쉽게 상처받지 않고 주변에 휘둘리지 않을 수 있는 강한 정신력을 가지면 좋겠어.” 그래요... 그렇게 되도록 노력해 볼게요. 그리고 장장 두 페이지에 걸쳐 쓴 지훈이의 일기도 잊지 못할 거예요. 엄마가 승단식에서 품새도, 실전기 품새도 잘 해서 자랑스러웠다는 아들, 다음 번 승단식에서는 자신도 엄마처럼 잘 할 거라 다짐하는 아들... 그 아들을 생각해서라도 계속 열심히 하고 싶네요.

 

 

 

오늘 드디어 검은 띠를 매고 수업에 다녀왔어요, 짜잔~~ . 새로 받은 도복은 영 내 몸에 설고, 검은 띠는 허리가 뻐근할 정도로 묵직했어요. 내 몸처럼 착 달라붙게 된 옛 도복과 빨간 띠가 그립더군요... 그렇게 또다시 흰 띠 때처럼 뭔가 어색한 느낌으로 수업을 했죠. 처음으로 앞축 격파 연습을 하는데, 휴우... 역시나 많이 어렵더군요... 1단의 다짐처럼 또 다른, 새로운 시작인 거죠. 잘 해낼 수 있다고 큰소리는 못 치겠어요. 예전처럼 당신한테 엄살도 계속 피울 것 같구요. 하지만 그러면서도 당신과 지훈이의 응원을 등에 업고 나는 또 뚜벅뚜벅 걸어 나갈 거예요. 이제껏 그래왔던 것처럼... 그 길 위에 같이 땀 흘리며 수련하는 분들이 계시고, 손잡고 이끌어 주시는 지도진들이 계시니까 든든한 마음으로... 당신도, 지훈이도 지금처럼 쭉 지켜봐 주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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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법인명: 무카스 태권도장 무토 자아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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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5.07 11:37 신고 BlogIcon master-hyeri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동입니다!!!

  2. 2014.05.08 08:33 신고 Mr Seo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2014.05.08 22:40 신고 세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증의 무게가 남다르군요ㅠ 응원합니다 ^^

  4. 2014.05.12 14:03 신고 BlogIcon 오주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멋지지네요 ᆞ우리의 교본이자 모범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려요 ᆞ 감동 받았습니다ᆞ

  5. 2015.02.01 09:38 신고 천태은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 우리 아들 이름도 천 태은 입니다..

[가족태권도] 카즈나씨와 튀피에 기욤씨 부부 ^^_ 태권도장무토


카즈나 기욤씨 부부가 같이 태권도를 수련하면서 더욱 사이가 좋아지시고 삶에 활력이 생긴것 같습니다.

부부가 수련하기에 태권도만한 운동이 있을까요?


태권도눈 남녀노소 상관없이 수련할 수 있고 목표를 가지고 수련할 수 있으며 몸에 건강까지 

챙길수 있는 훌륭한 무술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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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법인명: 무카스 태권도장 무토 자아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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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태권도] 승급심사 합격을 축하 드립니다. _띠 수여식_



제 12회 승급심사 합격자들이 띠를 수여 받는모습입니다.


두달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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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법인명: 무카스 태권도장 무토 자아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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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태권도] 태권패밀리 송이벳,미첼씨 편 


온두라스 대사관인 미첼씨와 온두라스 태권도를 전파한  故 송봉경 사범의 딸인 송이벳씨 가족의 모습이다.



공인 4단 송이벳씨 공인 3단 미첼씨 그리고 병아리 같은 미첼과 다니엘 




미첼씨가 다니엘의 발차기를 가르쳐 주고 있다.


미첼씨가 주니어 미첼의 발차기를 가르쳐 주고 있다.



이벳씨의 멋진 발차기 부부싸움은 전쟁이겠군요..



가족모두 내려막기를 ^^




온가족이 도복입은 모습 너무나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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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법인명: 무카스 태권도장 무토 자아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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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태권도장 무토] 아버지와 함께 하는 가족 태!권!도!


자녀들과 이런 공감대 형성은 어떨까요?

 

우리 아이가 도장에서 이렇게 즐겁게 하고 운동합니다

 

아버님들께서 직접 해보니 쉽지 않은 운동을 우리 친구들이 너무나 잘해주고 있었다고 새삼 느끼기도 합니다.

가족 간에 태권도를 통한 소통이 많아지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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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태권도] 태권도장 무토의 성인수련생의 수련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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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법인명: 무카스 태권도장 무토 자아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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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태권도]태권도를 통해 더욱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알노씨 가족을 소개 합니다.




첫번째 가족 중 가장 선배인 니콜라^^ 제법 진지하죠? 

 

 

 

 

두번 째 동생들에게 상냥한 그리고 엄마 스테파니씨를 꼭 닮은 마틸드 입니다.^^

 

 

 

 

세번째 가장인 갈셀 알노 수련생

 

 

 

 

그리고 마지막 스테파니씨^^ 모두에게 사냥한 그래서 도장 모든사람들이 좋아하는 멋진 분이죠^^

 

 

 

 

 

 

 


 

태권도는 가족이 같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수련입니다.

 

태권도를 통해 공감하고 공유하며 행복해하는 모습.

 

너무나 이상적인 인생 아닐까요?

 

가족들과 함께 태권도를 시작해보세요. 행복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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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법인명: 무카스 태권도장 무토 자아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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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태권도] 니콜라와 알노씨의 태권도 수련^^

 

갈셀 알놀씨와 니콜라의 태권도 개인수련 시간 부자간 서로 태권도를 같이 하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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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법인명: 무카스 태권도장 무토 자아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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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1.30 01:57 신고 마이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귀엽고 멋지십니다

2014 캘린더 완성

 

2013년 한해의 모습을 담은 태권도장무토 캘린더가 완성되었습니다.

한 장씩 살펴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완성된 달력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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