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사진 /유소년
[서래마을태권도] 신정민 수련생의 마지막 수업 날~
자아완성
2015. 2. 24. 15:45
무토에서의 즐거운 기억을 갖고 저멀리 인도네시아로 잠시 떠나게 된 정민이의 마지막 수업날!
친구들과의 헤어짐이 조금은 슬프겠지만
많은 친구의 함께 얘기하며 사진도 찍으며 좋은 추억 더 만들었어요^^
사범님들도 많이 보고 싶을거야 정민아!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이 있는 듯한 정민이
▲ 마지막인사를 하니 많이 아쉬워 하네요
▲ 하지만 내가누구냐! 신정민이다~~~!
▲ 씩씩한 모습으로 찰~칵!
▲ 사범님들과 함께 찰칵.
정민아 언제 어디서든 지금처럼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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