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래관] 대회를 앞둔 무토시범단...마지막까지..하얗게 불태웠다.. 얼마 남지 않은 태권도경연대회...지치고 힘들고 피곤하지만..오늘도 함께한다..그리고 우린 어김없이 하얗게 불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