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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경희대 태권도학과 학생장이 된 '박태수'수련생 인터뷰




1. 학생회장, 쉬운 결정은 아닌데요. 어떤 계기로 출마하게 되었나요?


태권도를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개개인별로 부족하거나 더욱 배우고 싶은 것이 있을 텐데 실제 개설되어있는 수업이 부족하고 학생들의 의견이 전달이 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의 의견을 듣고 전달하고, 태권도학과 내에서 변화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수렴할 부분에 대해서 수렴해서 변해가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2. 선거는 어떻게 치러지는 거죠?


현재 학생장이 다음 해의 학생장을 추천하기도 하고 출마하는 사람이 여럿이면 경합을 하게 됩니다. 저의 경우에는 혼자 출마했기 때문에 찬성, 반대투표로 진행되었습니다.



3. 학생회장으로서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무엇일까?


현재 경희대학교 태권도학과의 명성이 예전보다는 떨어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 이유는 선배님들이 이루어놓은 영광을 누리고 있지만 새롭게 누릴 영광을 만들어내지 않고 전공생들이 전공에 대한 애착이 없는 학생이 의외로 많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지금 당장 바꾸기는 힘들지만 현재 상황을 느끼게 하고 변화되는 초석을 만들고 싶습니다.



4. 태권도를 수련하는 대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태권도는 정말 훌륭한 탤런트 입니다.

그 탤런트를 살려서 사회생활을 하게 된다면 태권도 쪽으로 취업을 하든 다른 쪽으로 취업을 하던 플러스알파의 요인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태권도는 꾸준히 변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겨루기 대회만 존재했었지만 지금은 품새 대회, 격파대회 등이 추가로 생겨났고 과거에는 있지 않았던 새로운 이론적 과목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태권도가 많이 발전을 하긴 하였지만 아직도 태권도의 가치는 미지수 입니다. 새로운 가능성이 아직 많기 때문에 더욱 애정을 가지고 실기와 이론 양쪽 모두의 측면에서 게으르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5. 자신의 꿈은?


대학교 입학 전부터 지금까지 태권도 지도자가 꿈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을 누군가에게 전달하고 그것을 이해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지식과 기술들을 이해시키고 더욱 발전된 태권도인이 많이 양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법인명: 무카스 태권도장 무토 자아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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